1월 1일생
♡ 스노우드롭(Galanthus) : 희망
알뿌리 식물이며 남유럽·카프카스 지방 원산으로 15종 정도가 자란다.
원예종으로 가장 널리 재배되고 있는 종은 남유럽이 원산인 갈란투스 니발리스이고
이는 높이 10cm 정도이고 겨울에서 이른 봄에 걸쳐 꽃이 핀다.
추위에 잘 견디며, 가을에 심는 알뿌리 식물중에서 가장 빨리 꽃이 핀다.
양지바른 곳에서는 2월에 길이 10cm 정도의 잎을 2∼3개씩 내고
잎보다 좀 긴 꽃자루 끝에 은백색 꽃이 아래를 향하여 달린다.
수술은 6개, 암술은 1개이고 씨방은 하위이다.
서남아시아 원산인 엘웨시는 니발리스 보다 대형이고 재배하기 쉬우며 개화가 빠르다.
길린투스는 씨로도 번식이 되나 보통 10월에 유기질이 풍부하고 보수력이
큰 토양에 알뿌리를 심는데 겨울에 햇볕이 잘 들고 여름에 그늘지는 곳이 적당하다.
한 번 심으면 2∼3년간은 옮겨 심지 않아도 된다.
이야기~♡
아담과 이브가 에덴 동산에서 쫓겨나던 날, 갑자기 꽃이 지고 나뭇잎이
떨어지더니 찬바람이 휘몰아쳐 순식간에 주위가 온통 눈으로 덮이게 되었답니다.
추위로 몸이 얼어붙은 두 사람 앞에 천사가 사뿐히 내려와
"봄이 가깝도다"하고 속삭였습니다.
그리고 살짝 눈을 매만지자 눈이 녹기 시작했습니다.
눈이 녹아 흘러내렸습니다.
그리고 나타난 것이 ... 순백색의 가엾은 꽃 스노우 드롭.
영어명 "Snow drop"의 유래는 "눈 귀고리"에서 왔답니다.
꽃 모양이 작은 귀고리를 연상시킵니다.
영국에서는 '성모의 작은 촛불'로 일컬어지기도 해 성촉일의 꽃으로 되어 있습니다.
1월 1일생분들은 남에게 희망을 준다고 합니다. 참 좋은 꽃말이지요.
삶에 있어 희망이 없다면 힘든 하루하루 버티질 못하겠지요.......
1월 1일생분들은 자신의 모든 것을 활용하여 남에게 행복과 희망을 준다는
속설이 있습니다.
꽃점~♡
품종이 무수히 많습니다만 영원한 눈처럼 하얀 것이 이 꽃의 운명.
1월 1일에 태어난 당신은 눈이 내려도 찬바람이 불어도 결코 굴하
지 않는 스노우 드롭처럼 인내심 강한 성격을 갖고 있습니다. 당신
의 희망은 언젠가 반드시 성취됩니다. 선천적인 합리성, 성실성을
소중히 간직하여 평생 자신의 모습을 지키며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