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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극

박석범 |2006.12.27 17:05
조회 22 |추천 0


이 영화에 찬사를 보낸다.. 이틀에 걸쳐 장동건의 영화를 본 나로써 태풍이 배우들의 연기력과 그 스케일에 볼만한 영화라면, 이 무극은 시나리오 부터 스케일..등장인물 모두에게 기립박수를 줄 정도로 잘만 들어진 영화이다. 솔직히 한국영화와 비교해 아직 한국영화가 따라가기에 부족함이 있지 않나 싶을 정도로... 챈 카이거란 감독을 검색해 볼 정도로 탄탄한 구성의 이 영화는 어찌보면 환타지영화같은 면도 있지만, 그 환타지자체가 역사로 느껴질만큼 이야기의 구성이 뛰어나다..일단 한국의 블록버스터 와는 비교가 안될정도의 웅장함이 눈에 띄고, 등장인물 쿤룬, 경성, 광명, 무환, 귀랑의 심리의 변화와 마지막의 반전..이 모든것에 빠 져든다. 요즘 중국계의 영화들..진시황릉이 신화를 비롯해 그 스케일들이 헐리우드를 능가할 정도로 커지는게 느껴지는데 그것이 단지 돈을 많이 들인 기술이 아닌 사람과 풍경의 웅장함에 영화매니아의 한 사람으로써 기쁘다. 2006년 나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이 영화로 시작하면 좋을정도로 소개하고 싶은 영화..무극.. 우리나라 배우 장동건의 등장으로 이 영화를 보러갔다가..아마 무극..이 영화자체의 메니아로 영화관을 나서는 당신을 보게 될 것이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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