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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없이 본 것이 재미의 배를 더했던 영화 중 하나이

김보라 |2006.12.29 18:36
조회 24 |추천 0

 

기대없이 본 것이 재미의 배를 더했던 영화 중 하나이다.

 

거의 모든 배우들의 연기가 배역과 완전한 궁합이랄까..?

널린 싸구려 조폭영화와는 차원이 다르다.

 

감동이 있고 웃음이 있는..

무엇보다 재미가 있는 그런 영화이다.

 

여일   "이왕 하는 거 . . . 멋있게 혀라, 멋있게 "

 

 

여일역에 '장영남'씨.

 

스샷이 없어 올리지 못해 아쉽다.

어찌나 전라도 사투리를 맛갈나게 하던지. :D

탈옥한 동치성을 찾아와 사진관 여주인을 보며,

 

"넌 평화냐? 사랑과 우정과 평화?"

 

푸하하..

 

 (영화를 보지 않았다면 절대 공감 못할 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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