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슬픔의 볼레로
(Bolero, Les Uns Et Les Autre 1981)
각본,감독 : 끌로드 를르슈(Claude Lelouch)
프랑스 1981
음악 : 프란시스 레이, 미셀 르그랑
출연 : 제럴딘 채플린, 제임스 칸, 로베르 오셍셍,
니콜 가르시아, 자크 비유레, 파니 아르당.
영화「사랑과 슬픔의 볼레로 Les Uns Et Les Autres」는...
반세기(1936~1980)동안 세계의 예술가들,
*Herbert von Karajan
(오스트리아 지휘자, 1960년부터 베를린 필 상임 지휘자)
*Rudolf Nureyev
(舊 소련 발레가, 1961 망명)
*Glenn Miller
(美國 Jazz Trombonist )
*Edith Piaf
(샹송가수)
등이 각기 살아온 기구한 인생 역정을,
사실에 근거해서 치밀하게 제작한 거대한 작품이다.
이 영화는 탄탄하게 짜여진 수학 공식, 정교한 건축 설계와 같은
영화라는 평을 받은 바 있으며 음악, 무용, 애정, 전쟁 등의
모든 것을 충족시켜 줄 수 있는 영화의 결정체라고 일컬어진다.
클로드 를르슈 감독은 사람들이 사는 인생의 천차만별한 형태를 몇 개의 유형으로 통합하여 그 몇 개의 삶들로부터 인생의 본질을 끌어내려고, 1936년부터 1980년 반세기 동안 똑같은 역사의 굴레에 던져저 희비를 부여받은 개개인들의 애환이 얼룩져 흐르는 역사의 서사시를 그려 나갔다.
기본적인 줄거리는,...
2차 세계 대전이 일어나면서부터 1980년에 이르기까지
한 유태인 바이올리니스트의 애끓는 운명,
절망의 계절을 운명인 양 부여안고 뜨거운 가슴으로 살아온 무명의 여가수,
‘히틀러의 음악가’라는 낙인이 찍혀 두 명의 청중 앞에서 지휘봉을
드는 고독한 지휘자,
자유를 갈망하여 위기일발의 망명을 택하는 천재 무용수.
그리고, 파란의 역사 속에 그들의 대를 계승하는 제2세들...
이 네 가족의 45년 간에 걸친 생과 사, 이별과 해후가 음악과 발레의 환상적 워크로 처리되는데, 80년 파리의 토로카데오 광장에서 거행되는 유니세프 제전의 콘서트에서 이 네 가족의 2대, 3대들이 모두 모여 라벨의 <볼레로>에 맞춰 춤의 조화를 이루는 클라이막스로 영화의 종막을 알린다.
고난과 역경속에서 이루어진 결정체이기에, 더욱 아름답습니다.
삶이 힘들더라도, 최선을 다해 잘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인생은, 단 한번 뿐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