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여전히 12월의 마지막날은 오는구나..
어디에있는지 잘살고있을까?
한해 한해가면 갈수록 나혼자만의 자리가 아프게만 느껴진다.
함께할땐 몰랐었는데...이렇게 널 떠나보내고 난 긴시간동안 자꾸만 널 생각하게만 만드는게 세월이네.
너에게 해주고 싶었던건 못해주고 떠나보낸게 너무 눈에 밟혀서 말이야.
어디서건 잘살고있겠지?
노래 가사를 들으면 그 노래가사의 주인공이 내가되는거같아서 자꾸만 마음이 아파진다.
내 빈자리에 아직 아무도 채우지못하고 세월을 보내야만 하는게 나도 모르겠다.
너보다 더 나은 사람을 만날수있을거라 생각했던 욕심은 이제 자신이없어진다.
그냥 이대로 시간이 흐르면 흐르는대로 널 마음에 품고 살아야하나봐.
어느 노래가사에 이런 가사가있더라..
너에게 꼭 들려주고싶은 노래야..너도 이노래가사를 들음 우리내용일거라 생각해주길 바래.
※시간을 되돌려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꼭 한번 만나야 할 사람이 있어
그땐 내가 너무 어리고 몰라서
그대를 너무 많이 힘들게 했지
아무것도 아닌일에
화를 내며 싸울때면
딴사람과 비교하며 자존심을 건드리고
헤어지던 마지막 그 순간까지
맘에 없는 말들로
그댈 아프게 했지
시간을 되돌려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꼭 한번 만나야 할 사람이 있어
그땐 내가 너무 어리고 몰라서
그대를 너무 많이 힘들게 했지
지쳐보인 어깨만큼 텅빈 그대 지갑속에
뭐가 그리 예쁘다고 내 사진만 가득하고
언제까지 내 곁에 있을거란 말도 안된 착각에 빠져
함부로 대했어
사랑이란 두글자를
내 가슴에 새겨준 너
이제와서 후회해도
아무소용 없겠지만
잊으려고 참으려고 애를써도
쓸데없는 눈물이 흘러
후회가 되네
시간을 되돌려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꼭 한번 만나야 할 사람이 있어
그땐 내가 너무 어리고 몰라서
그대를 너무 많이 힘들게했지
그대를 너무 많이 사랑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