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석:평생 남을 그사람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내가슴 속에서 마지막 인연일 미연아...
이 죽어가는 이 순간에도 너만 사랑하니까...
너두 나 아직 잊지 못하 잖아...
아니.. 한번두 나 잊은적 없잖아...
지금처럼...소리네어서 부를수 있는 용기를 준...
이병이...고마워...
미연아 고마워...
그래도 니속에 날 아직 남겨둬서...
미연: "평생 남을 그사람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사람...떠나기엔...너무나도 아까운 사람인데..
현지석 죽지마...아직 당신 보낼 준비가 안되있으니까...
그사람이 죽어 가고 있습니다...
그사람...떠나면...잊을수 있을까요?
헤어진...9년의 시간보다...
지금의 이시간이 견디기 힘든건...
그사람의 사랑이 너무나 그립기 때문인가 봅니다.
평생 가슴에 주홍글씨를 새겨 놓은 체 살게 되어도...
그의 마지막 시간 함께이고 싶습니다...
그의 고통을 함께 하고싶습니다...
조금만...
조금만...더 그사람 제곁에 있게 해주세요...
부탁입니다...
그사람...이데로 데려가지 마세요....
-90일, 사랑할시간중에서...rlantnsgp77님
baboyanan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