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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진실일까? 허구일까?

최상현 |2007.01.02 12:00
조회 15 |추천 0
'아는 것이 힘이다'로 널리 알려진 프란시스 베이컨은 당시의 과학을 철저하게 의심하며 비판했다. 당시 과학은 종교적이였으며 신비주의적이였다. 즉, 크리스트교에 의해 지배되는 과학이였다(예를 들어 천동설). 콘스탄티누스 로마 교황이 서기 320년 경에 로마제국의 공식 종교로 크리스트교를 지정한 후 철학과 과학은 믹싱 되기 시작했으며 그 영향력은 엄청나게 커져갔다. 이를 비판한 것이 베이컨인것이다. (물론 그는 교활한 정치가로 평가받기도 하며, 셰익스피어의 실제 인물이라고도 한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그러하다고 당연시 알고 있는 주제에 대하여 비판적인 시선으로 다시금 생각해 보게 한다.

'국가는 늘 정의로울까?'
'역사는 진실일까? 허구일까?'
'경제와 윤리는 함께 갈 수 있을까?'
'어떻게 사는 것이 좋은 것일까?'
'욕망과 문화는 자본주의로부터 자유로울까?'

등에 대하여 우리는 배운데로 믿었을뿐 의심치 않았다. 책을 읽고 비판적인 시각으로 다시금 생각해 보자. 만원으로 생각의 깊이를 더 해 줄것이다. 이 책은 두 권으로 되어있으며 국내 유명한 철학교수님, 철학자 분들이 각각의 주제에 대해 글을 쓴 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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