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편견

이현승 |2007.01.02 23:34
조회 24 |추천 0


피터팬의 가슴을 찢어버린

 

한없이 차가운 얼음송곳은

 

어느새 녹아내려

 

무지개보다 아름다운

 

꽃한송이의 한모금이 되어

 

팅커벨의 날개를 찢어버린

 

한없이 사나운 폭풍은

 

어느새 잦아들어

 

따스한 미소를 띄게하는

 

가벼운 산들바람이 되어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