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에서 매우 성공한 예고편 제작자인 아만다(카메로 디아즈)와
London의 신문사에 다니는 아이리스(케이트 윈슬렛)은
비슷한 시기에 남자에게 상처를 받고 괴로워 하던중
우연히 home exchange 를 하는 싸이트를 통해
2주간 서로의 집을 바꾸고, 그러면서 일어나는 진짜 달콤쌉싸름한 로맨스!ㅎ
집을 바꾸게 되면서 아만다(카메론 디아즈)는 아이리스(케이트 윈슬렛)의 오빠(주드 로)와 사랑에 빠지게 되고 아이리스는 아만다의 전 남자친구의 친구!(잭 블랙)과 사랑에 빠진다는 어찌보면 너무나도 뻔하고! 누구나 예상할 수 있는 스토리이지만 정말 그 장면 장면의 따뜻함과 억지스럽지 않은 유머는 보는 내내 훈훈한 감동을 주는 듯 하다. 그리고 정말 신기하게도 영화관 내에 있는 사람들 모두가 정말 영화 보는 내내 옆사람과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며 웃고 속삭이고 감탄하고 했는데 평소와 같았음 정말 짜증났을 그 모든 상황이 너무나도 가족적으로 느껴졌다는 사실. ㅎ 나만의 착각이었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