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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날 밤에 현정이랑 심야영화를 봤지만 같이 잠이들

민태식 |2007.01.03 01:51
조회 28 |추천 0

이브날 밤에 현정이랑 심야영화를 봤지만 같이 잠이들어서 반도 못봤다ㅠㅠ 그러고 우리동네로 오니까 새벽 2시...갑자기 현정이가 저녁을 안먹었다고 밥을 먹자고 한다 그래서 고기집을 찾아 헤매 겨우 찾았다 그러고 고기 2인분과 소주 한병을 시켜 나눠 먹었다ㅋㅋㅋ

그러고 현정이를 집에 데려다주고 집에 오니까 새벽 4시반ㅡㅡ;;;

엄마는 내가 오자마자 일어나서 구박을 하지만 원래 집에서 항상 구박을 받기 때문에 웃으면서 넘겼지만 안통했다ㅠㅠ

그러고 2시간도 못자고 7시에 홈에버에 왔다 기운이 하나도 없었지만 나에게는 집에서 가져온 카스타드가 있었다ㅋ 술을 반병이상 먹어서 속이 좀 그랬지만 배는 좀 고팠다 대기시간에 나랑 동갑인 여자애 한명이랑 주차입구에서 일하는 누나 셋이서 얘기를 했다 주제는 대학생활ㅋㅋ 그 누나가 얘기해주는게 하나하나가 교훈이 되었다ㅋㅋㅋㅋ그러고 12시부터 카트수거를 하는데 힘들어 죽을것 같았다 퇴근시간인 8시까지 8시간동안 30분밖에 쉬지 못했다 원래 친구들이랑 찜질방 가기로 했지만 못간다고 얘기하고 그냥 집에 왔다

내 생의 가장 최악의 크리스마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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