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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여고 친구들을 만났다..안오면 내 결혼식날 안온

강정화 |2007.01.04 03:59
조회 101 |추천 0

어젠 여고 친구들을 만났다..안오면 내 결혼식날 안온다고 어찌나 협박을 하던지..ㅋ역시나 친구들 전부 모이진 못했다..꼭 보고싶었던 친구들이 오지 않았다..ㅋ미희..옥순이...온다구 해놓구선~~지현인 제사라고 했으니..봐준다..ㅋ 그래두...!우리끼리 나름대로 잼있게 널았다^^길숙인 남친이랑 왔다2차에서 가고..소영인 차시간 때문에 역시2차에서 가고 마지막 까지 남은 셋이서 노래방엘 갔다..ㅋ신나게..ㅋ 놀았다~ㅋㅋㅋ한시간후..우리 태식이가 왔다.. 밖으로 나가 불닭집에 갔다..ㅋ 또 맥주마시고..닭고기먹고..ㅋ어젠 정말 배터지도록 먹었던거 같다..ㅋ

친구들...인제 결혼식날 보자^^

낼부터 다이어트 시작해서 결혼식날 변화된 모습을 기대하라고 했던 애들..기대한다..ㅋㅋㅋ

 

 

그리고..오늘은..정말 오랜만에 길현이를 만났다..

4년만이었다..이렇게 가까운곳에서 지내고 있을줄이야...진작 연락했더라면 좋았을것을...많이 아쉬웠다..

여전히 날씬하고 이뻤다..그런데도 살쪄서 큰일이라고 걱정 하더군...ㅋㅋ 앞으로 자주 봤음 좋겠다..아무래도 결혼하구 이사 가버리면 또 힘들어 질테지만..노력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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