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구독자 8,364명 |2007년 1월 4일 목요일 576호

김미화, 5일 재혼 앞두고 대학교수 예비신랑 첫 공개 
┌> 기사&사진출처 (뉴스엔)
김미화는 2005년 남편과의 결별 이후 한동안 마음의 상처를 안은 채 시간을 보냈다.혹시 자신의 두 딸이 부모의 이혼으로 상처를 받지나 않을까하는 조바심에 쉬쉬 하며 보내던 시간들.그 옆에 항상 지금의 그 사람이 있었다.그는 혹시나 마음 아파할 그녀를 다독여줬고, 그녀는 그 사람을 많이 의지하게 됐단다.그리고 결국 두 사람이 두번째 출발을 결정했다.개그우먼 김미화가 재혼을 발표했다.오는 5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조용하게 예식을 치를 계획이다.2001년 김미화가 성균관대 사회복지학과에 입학하면서 교수와 학생의 신분으로 첫 대면을 한 두 사람. 2005년 김미화가 남편과 이혼한 이후 약 2년 만의 결심인 셈이다.3일 오후 2시 서울 목동 SBS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진 김미화는 “"여생을 맡겨도 될만큼 따뜻한 사람을 만났다"며 “6개월 전에 결혼을 결심했고, 두 아이에게도 허락을 받았다”고 남다른 행복감을 전했다.5살 연상의 성균관대 윤승호 교수와 결혼을 앞둔 김미화.졸지에 ‘대학교수 사모님’이 됐다며 특유의 소탈한 웃음을 지어보였다.호남형의 남편을 만나 행복하겠다는 말에 “요즘 말로 ‘얼짱 스타일’은 아니다”며 “그냥 남자답게 생긴 외모다”며 수줍은 미소를 지었다.40세를 넘긴 후 만난 두사람이지만, 여전히 마음은 20대 남녀 같은 모양이다.결혼을 결심한지 6개월이 넘었지만, 아직도 김미화는 그를 “교수님이나 오라버님이라고 부른다나.김미화는 “같이 살게 되면서 호칭은 서서히 정리될 것 같다”며 환한 웃음을 내보였다.하지만 서로가 재혼에 대한 부담감이 있었기 때문일까.재혼식은 양가 어른들과 몇몇 지인들을 모신채 그리고 예비신랑 윤승호 교수의 두 자녀와 자신의 두 자녀와 함께 가벼운 식사만 할 계획이다.신혼여행 계획도 따로 잡은 것은 없다.오는 2월 자신들을 소개해준 홍서범 조갑경 부부와 미국공연을 함께 가기로 했는데, 그게 신혼여행이 될 것 같다는 설명이다.김미화는 “앞으로 가정이 안정되는 만큼 봉사활동에 더 매진할 수 있어서 좋다”고 결혼을 앞둔 신부의 설레임을 전한 후 “행복하게 살고 싶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기사&사진출처 (JES)
최지우가 3년여 만에 국내 안방극장에 복귀한다.그는 올해 상반기 MBC TV를 통해 방영될 드라마 에 여주인공 한도경 역으로 출연한다.최지우의 드라마 복귀는 2004년 방송된 SBS TV 이후 약 3년 여만이다.최지우는 지난해 2월 종영한 일본 TBS TV 드라마 와 지난해 개봉한 영화 에 출연한 바 있다.최지우가 연기할 한도경은 인천국제공항공사 운영본부 운영처 실장으로 5개 국어에 능통하고 매사에 철두철미한 인물.하지만 평탄치 않은 가족사로 가슴에 상처를 안고 살아간다.최지우는 “대본을 읽고 극 중 한도경이란 캐릭터에 완전히 빠져 들 정도로 매력을 느꼈다.오랜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것인만큼 그간 보여주지 못했던 새로운 모습을 시청자들께 선보이고 싶다.벌써부터 기대감에 흥분된다”고 복귀 소감을 밝혔다.공동제작사인 에이스토리와 HB엔터테인먼트 측은 “겉으로는 일에만 몰두하는 냉철한 커리어우먼이지만 내적으로는 과거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한도경 역에 최지우씨가 가장 적합할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하고 “는 이미 상당 부분 사전 작업이 완료된 상태이다.올 초 크랭크인하여 상반기 중 방영을 목표로 제작중”이라고 밝혔다.는 국내 최초로 인천국제공항을 배경으로 하는 드라마라 눈길을 끈다.드라마 의 최완규 작가와 의 이선희 작가가 극본을 공동 집필 중이다.최근 방송가에선 최지우의 상대역으로 이미 이정재가 캐스팅됐다는 이야기도 돌고 있다.조심스런 측면이 있어 제작사에서 확인을 꺼리고 있지만 이정재 캐스팅이 확정됐다면 근래 제작된 드라마 중 보기 드물게 화려한 진용의 출연진이 구성될 전망이다.2년 간의 기획 과정과 약 10개월여에 걸친 사전취재를 바탕으로 그려지는 는 여러 작가들이 참여하는 공동 창작 시스템을 통해 공항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담겠다는 계획이다. 기사&사진출처 (스포츠한국)
종영을 2회 앞둔 SBS TV 월화드라마 '눈꽃'이 이민영과 폭행 공방을 벌이고 있는 이찬의 단독 출연 분량을 삭제했다.다만 이미 촬영한 분량중 다른 배우와의 연결신은 그대로 방송된다.극중 이찬은 영화사 사장 하인찬 역으로 주인공 다미(고아라 분)의 마음을 사로잡은 자신만만하고 세련된 남자를 연기하고 있다.기본적으로 멋진 캐릭터인데다 다미의 상대역이라 비중도 만만치 않았다.애초 제작진은 "이찬의 극중 비중이 큰데다 촬영을 마지막회까지 거의 다 마친 상태"라며 "사건이 불거진 후 촬영 일정을 조정하려고 해도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밝혔다.그러나 연출을 맡은 이종수 PD는 3일 "콘티 작업을 거쳐 이찬의 출연 분량을 부분 수정, 삭제했다"면서 "대본 전체를 놓고 봤을 때 다른 인물들과 연결된 신은 어쩔 수 없지만 독립적인 부분은 뺐다"고 밝혔다.이 때문에 이찬은 3일 예정됐던 '눈꽃'의 스튜디오 촬영에 참석하지 않게 됐다.이 PD는 "처음엔 단순 파경인 줄만 알았는데 폭행설이 불거져나와 당황스럽다"면서 "사회적으로 워낙 논란이 커 이찬의 분량을 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기사&사진출처 (JES)
2일 밤 10시 영화 일반시사회가 열린 서울 강남구 신사동 브로드웨이 극장.절반이 넘는 여성 관객들이 티슈를 꺼내들고 눈물을 훔치고 있었다. 영화 관람 후 화장실에선 “강혜정 연기 굉장하다” “여자 이네”라는 말이 곳곳에서 들렸다.2007년 새해 극장가에 강혜정 돌풍이 예고된다.에서 열연한 장애우 연기 덕분이다.강혜정은 이 영화에서 몸은 20세이지만 지능은 7세에서 멈춘 정신지체 3급 장애우 연기를 완벽에 가깝게 소화해냈다.암 진단을 받은 엄마(배종옥)와 이별을 겪게 되는 한 소녀의 성장을 그린 로 강혜정의 진가가 다시 한번 입증될 전망이다.연인으로 알려진 조승우가 에서 정신지체 장애우 초원 역을 유감없이 소화해 낸 터라 더욱 관심이 모아진다. 시나리오를 집필한 김근철 작가는 “강혜정을 염두에 두고 시나리오를 썼다”며 “또래 배우들 중 가장 연기력이 뛰어난 배우답게 흉내낼 수 없는 연기를 펼쳤다”고 말했다.11일 개봉. 기사&사진출처 (스포츠한국)
심은진이 파격적인 노출 수위의 모바일 화보를 공개했다.심은진은 지난해 4월 유명 사진작가 김중만과 태국 푸켓에서 촬영한 성인화보를 통해 섹시미를 과시했다.3일 공개된 심은진의 화보는 태국 최고급 호텔에서 속옷만 입은 채 포즈를 취한 '란제리 컨셉트', 푸켓 외딴섬에서 비키니를 입고 촬영한 '그라비아 컨셉트', 앞뒤로 파인 최고급 명품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 앞에 선 '여신 컨셉트' 등 총 10여 가지의 컨셉트로 촬영됐다.특히 심은진이 상의를 입지 않고 손으로 가슴을 가리는 상반신 반라 노출 컷 등이 포함돼 파격적인 수위에 관심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화보 제작사 관계자는 "심은진은 중성적인 매력이 있다. 특히 정장 바지만 입고 넥타이만 목에 맨 모습은 묘한 분위기 마저 감돈다"고 밝혔다.화보를 서비스하는 '19플러스' 관계자는 "국내 최고의 사진작가 김중만과 스타일 리스트 김성일이 작업에 참여했다.기존 연예인 화보와 달리 수억 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만큼 고품격 성인화보를 지향했다"고 말했다.심은진의 성인화보는 4일부터 국내 최초 모바일 남성포탈 '19플러스'를 통해 일부 컨텐츠를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기사&사진출처 (스타다큐)
아이스케키 팔아 기차값 벌어 서울에 있는 그리운 아버지를 찾으러 가려는 10살 소년 영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아이스케키'가 제57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 '제너레이션(Generation)'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제너레이션 부문은 베를린 국제 영화제 내의 어린이 영화제로서 1978년 이래 최고의 권위와 역사를 자랑하는 킨더필름페스트와 2004년부터 시작된 청소년 영화 경쟁 부문인 포틴플러스가 통합된 섹션으로 올해 신설되었다.'아이스케키'는 제너레이션 부문 중 어린이 영화를 대상으로 하여 11명의 어린이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제너레이션 케이플러스 경쟁 부문에서 경합을 벌일 예정이다.국내에서는 2003년 '동승'이 제너레이션 케이플러스 경쟁부문의 전신이라 할 수 있는 킨더필름페스트에 초청된 바 있다.또한 '아이스케키'는 토론토 국제 영화제 산하 제10회 스프라켓 토론토 국제 어린이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된 것.오는 4월 13일 개최되는 스프라켓 토론토 국제 어린이영화제는 토론토 국제 영화제가 10년 전부터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개최, 운영하고 있는 또 하나의 섹션으로 2005년에 '오세암'이 관객상을 수상한 바 있다. 기사&사진출처 (뉴스엔)
SBS ‘연인’이 강력한 경쟁작 ‘황진이’가 끝나자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과 함께 20%대 시청률을 돌파했다.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연인’은 3일 전국 기준 21.0%의 시청률을 보였다.이는 지난 28일 기록한 16.6%보다 4.4%포인트 상승한 수치.또 ‘연인’이 20%대 시청률을 보인 것은 방송 이후 처음이다. 수목극 1위를 고수했던 ‘황진이’의 종영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평가된다.그 동안 ‘연인’은 10%대 후반의 시청률을 유지하며 인기를 끌었다.그러나 화제작 ‘황진이’에 가려 만년 2등에 만족해야했다.‘연인’은 현재 미주(김정은 분)와 강재(이서진 분)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사랑을 나누고 있는 상황.하지만 강재의 죽음을 두고 시청자들 사이에서 의견이 분분해 궁금증을 유발시키고 있다.한편 이날 첫방송된 KBS 2TV ‘달자의 봄’은 14.9%의 시청률로 산뜻한 출발을 보였다.MBC ‘90일 사랑할 시간’은 4.7%의 다소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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