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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커플 촬영지 투어 7

박성진 |2007.01.04 14:33
조회 80 |추천 3

힐튼 리조트로...



1024번 지방도 진입로에서 2.9Km를 지나면 용문사 표지판이 나옵니다. 거기서 100m쯤 지나면서 오른쪽을 봅니다.

'아메리칸 빌리지(미국마을)'라는 곳입니다. 독일마을과 같은 취지로 만들어지고 있는 곳인데 아직 기반 공사 중인 것 같습니다.


남해군은 '일본마을'도 조성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아메리칸 빌리지에서 2.8Km를 오니 두곡해수욕장과 '호텔 마린원더스'가 보입니다.

과거 TV 드라마 '상두야, 학교 가자'의 주 배경이 되었던 곳이죠.
 

 

 

1Km쯤 더 가면 홍현/당항 갈림길이 나옵니다. 물론 우리는 그냥 직진해 남면 소재지인 당항으로 갑니다.

만약 홍현쪽으로 가면 아름다운 가천 해안이 펼쳐지고 그곳에 '다랭이 마을'이 있습니다.

 

 

직진해 온 우리는 면소재지 가운데를 통과합니다.

소재지 끄트머리 부분에 표지판이 보입니다.

빌리가 머물던 힐튼리조트에 가려면 저기서 평산, 사촌 쪽 방향으로 직진해야합니다.

 

 


2-3Km 달리니 오리마을 표지석과 해성 중/고등학교가 나옵니다.

곧이어 오리마을 두 번째 표지석이 보입니다.
저 너머에 골프장이 보이죠? 우리는 오른쪽으로 꺽어 들어갑니다.

 

 





위에서 오른쪽으로 꺽지 않고 직진해서 찍어본 사진입니다.



이곳의 정식 명칭은 '힐튼남해 골프&스파 리조트'입니다.
세계적인 호텔/ 리조트 업체인 힐튼이 국내에선 유일하게 직접 운영하는 곳입니다.





'스파(spa)'란 물을 이용한 건강/치료 시설로 물마사지, 온천욕, 사우나 등을 가리킨다고 보면 됩니다. 
 

 

 

해안에 있는 골프장이 정말 멋있습니다. 벌써 국내에서 가장 환상적인 골프장으로 소문나 있습니다.


18홀 전체에서 바다를 조망할 수 있고 이 중 4개 홀은 바다를 가로질러 티샷하도록 되어 있답니다.

 

 

오리마을 표지석에서 오른쪽으로 꺽으면 이런 풍경이 펼쳐집니다.

생긴 지 얼마 안 돼 모든 게 아주 깨끗합니다. 11월 1일 정식 개장했습니다.

 

 

700m쯤 오니 주차장이 있습니다. 골프카들도 쭉 서 있네요.

 

 

주차장 있는 이곳이 힐튼리조트 정문인가 봅니다.

 

 



주차장에서 500m쯤 들어와 보니 수위실이 있더군요.





힐튼리조트는 국내 최고의 호화 리조트랍니다.
하루 숙박료는 제일 작은 35평이라도 실 지불액이 50만원에 육박합니다.

노천탕, 찜질방 같은 스파 시설 이용료는1만 4천에서 1만 8천원 사이입니다
저 같은 사람들에게 그나마 다행인 것은 이 시설은 숙박을 하지 않고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수위실 앞에서 뒤돌아본 풍경입니다.



필드에 서면 바다 위에 떠 있는 느낌이 든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이 골프장이 내세우는 홍보 문구는 "바다 위의 그린'입니다.

(인터넷에서 퍼온 글임)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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