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 사는 게 힘드니까...
애써 웃는 것만 배웠지...
타인을 행복하게 만들 줄은 아는데...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법은 몰랐어.
지금 내 옆에 그녀가...
정말 아무 것도 모르고...
마냥 행복해하던...
그때 그 시절처럼...
날 진짜로...행복하게 해줬으면 좋겠어.
요즘...나 너무 행복해지고 싶어.
혹시나 이별이 찾아온다면...
이별이 따라올 수 없는 곳으로...
이 사람 손 꼭 붙잡고 도망가고 싶을 정도로...
나...이 사람 절대 놓치고 싶지 않아.
이런 시간 저런 시간 방황하다가 겨우겨우 만난...
날 다시 욕심쟁이로 만든 사람...
이젠 놓치고 싶지 않아...
그녀마저 놓쳐버리게 된다면...
사랑이라는 거...다신 못할꺼 같으니까.
*...By...Andy Kang...12/12/06...5:55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