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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가방(정장코디)

권성광 |2007.01.05 14:08
조회 282 |추천 1
[테마 멋내기] 남성 가방 고르기-정장엔 사각 브리프케이스 [파이낸셜뉴스 2006-12-28 14:42]    


가방을 드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남성들이 많다. 손에 무언가를 드는 것 자체를 싫어하거나, 지갑과 휴대전화 정도만 챙기면 되는데 굳이 가방을 들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대부분.

하지만 여성뿐 아니라 남성에게도 가방은 중요한 소품이다. 각종 소지품을 옷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것은 보기에도 좋지 않을 뿐 아니라, 옷의 수명을 단축시키는 습관이기 때문이다.

■정장에는 사각 모양의 브리프 케이스를

정장을 입었을 때는 되도록 가죽 소재의 브리프 케이스형 가방을 드는 것이 좋다. 비즈니스맨들이 흔히 가지고 다니는 서류철이나 수첩, 노트북까지도 들어가는 A4용지보다 약간 큰 사이즈의 가방이면 충분하다.

정장에 캐주얼한 느낌의 가방을 들면 전체적인 스타일에 어긋나는 코디가 될 뿐 아니라, 자칫하면 가벼워 보이는 인상을 줄 수도 있기 때문에, 가죽 소재의 포멀한 가방을 드는 것이 좋다. 가죽이 부담스러운 젊은 남성이라면, 본딩 소재(일명 프라다 소재)의 가방을 들어도 무방하다.

일단 가방을 들게 되면, 휴대폰이나 지갑, 펜 등 평소에 옷 주머니에 넣고 다니던 자질구레한 소품은 모두 가방에 넣자. 엉덩이와 가슴의 주머니가 불룩한 정장 옷차림은 첫인상을 망가트릴 뿐이다.

■주말에는 캔버스 소재의 캐주얼백을

캐주얼을 입는 주말이라면, 가방도 캐주얼로 코디해야 한다. 최근 유행하고 있는 캔버스 소재의 가방이나 어깨에 매는 크로스백 스타일의 가방을 선택하자.

캔버스 소재는 겨울에 사용하기에 다소 차가운 느낌을 주는 경향이 있지만, 최근 유행하고 있는 코팅 캔버스 소재의 가방은 소재 자체에 볼륨감과 조직감이 있어 겨울에도 무리없이 들 수 있다.

크로스백은 보다 캐주얼하고 활동적인 느낌을 줄 수 있는 아이템이다. 다만, 끈 길이를 잘 조절해 가방이 허리 바로 아래정도까지 내려오도록 매자. 너무 길거나 짧으면 어색해보이고 활동하기에도 불편하다.

/닥스 액세서리 MD 김학일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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