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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알아야 할 스킨십에티켓

문정애 |2007.01.05 19:12
조회 1,020 |추천 6


키스, 스킨십, 페팅, 섹스 등은 애정 확인 메뉴. 그러나 상대방에 대한 배려 없는 행위는? 사랑은커녕 상대와 더욱 멀어지게 할 수 있다. 스킨십 에티켓은 남녀 모두에게 해당되는 것. 사랑 전 다시 한번 기억해야 할 스킨십 에티켓.


상대방에 대한 신뢰문제. 내가 그에게 끌린 만큼 그도 나에게 확실한 호감을 표시했다면 첫만남이라고 해선 안될 이유가 없다. 하지만 상대방에게 오래도록 좋은 인상을 주고 싶다면 우선은 조심하는 것이 안전!



입냄새, 음식냄새를 없애는 건 기본, 핸드백에 휴대용 구강 청정제를 넣고 다니는 것도 센스 있는 방법이다. 자신의 섹스 테크닉이나 원숙한 키스 경험 같은 것을 자랑하고 싶지 않다면 키스할 때 상대방의 눈을 똑바로 응시하는 것은 실례.


남녀의 스킨십은 서로에 대한 인정과 배려가 기본. 때와 장소에 따라 스킨십이 좋을 때와 싫을 때가 있게 마련이다. 남자라도 그다지 의욕이 생기지 않을 수 있고 여자 본인이 내키지 않을 때도 있다. 서로간에 부드럽지만 확실한 의사를 실어 표현할 것.


직접적인 섹스라 아니라는 이유만으로 페팅에 적극적인 건 곤란.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면 얼떨결에 남자의 마음에 상처를 줄 수 있다. 애무의 도가 지나치기 전에 여자 본인의 마음이 어디까지인지 솔직히 말할 것. 영화가 아닌 이상 누구나 처음엔 그렇게 어색한 시기가 있게 마련이다.


섹스 이후에 올 두려움에 대해 명쾌한 결론이 나오지 않는다면 우선은 NO 하는 게 좋다. 한 번의 경험 후에는 서로에 대한 이해도도 높아지고 좀 더 예의 바르게 행동할 수 있다.


페팅이나 섹스 후에 나누는 후희는 상대방에 대한 성의이자 예의다. 후다닥 자신의 감정만 채워졌다고 추스리는 건 에티켓 빵점 짜리. 가벼운 행동일지 모르지만 진심을 담아 서로를 포옹한다든지 하는 행동으로 몸뿐 아니라 마음의 정리도 해주는 것이 좋다. 예의가 있음을 잊지 말자.

추천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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