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연 : 왜 울어?
지석 : 오늘 하루가..너무 행복해서.
더도 말고..덜도말고..딱 이런날 이런시간에..
니 품에 안겨서..죽을 수 있으면..좋겠다.
니 품에 안겨서..니가 보는 하늘만큼만..볼 수 있으면..
난 얼마든지 죽을 수 있겠다.
.....................................................by.보라겅듀,땡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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