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요...
그렇게 큰 욕심도 없어요
영화처럼 화려하고 감동적인
사랑을 바라는 것도 아니라구요
난 그저..
내 전화를 기다려주는 사람이 있었음 좋다는거에요
크리스마스나 내 생일엔 당연히 만나기로 되있는 사람
좋은 거 보면 같이 보고 싶고
좋은 음악이 있으면 같이 듣고 싶은 사람
만났다가 헤어질 때면 애프터 신청같은 거 신경 안써도
언제나 다시 만날 수 있는 그런사람..
- 영화 "내 남자의 로맨스(How To Keep My Love)"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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