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제가 이책을 당;해했다고 자부하진못하구요
몇년전에 읽다가포기햇던책인데 우연히이번에다시잡게되어 읽고 있는데 그동안 인생의 경험이쌓여서 인지 잘읽혀지더라구요
헤곌에대한 저의 평가도 달라지는 거같구요
머랄까 그사람의 현상에대한 분석과 그사람이 인격에대한 평가의 분리라고 할까요
인류의 역사는 인정투쟁의 역사다 라는 말에 예전에는 글쎄 제경험상 인정욕망은 인간의 성숙으로 향해나가면서 차츰 버려지는 그런어떤 것인것으로 생각했었는데 헤곌은 이런부분이 인류역사의 변화에 원동력이라고 까지 선언한데에 좀 실망같은걸 느꼈거든요
더군더나 계몽주위자들의 일반적인특성상 아마도 혜겔은 그 변화를 발전이라고 생각했던거 같은데 인정욕망을 성숙에과정에서 버려야할 아님 성숙하면서 부수적으로 버려지는 어떤것으로 생가하는 저예겐 선선히 동의되지 않았던거 같구요
그러나 요즘들어 혜겔을 읽으면서는 그런것들이 다 우물안 개구리의 착각에지나지 않았구나 그런생각을 해봅니다.
역시현인들은 나같은 보통사람이 도달하지 못한 어떤 경지에 이를러 있었구나 그런생각이구요
정신현상학안에서 그가 인격을 성숙과정의 어떤변화들이 녹아들어있진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변증법적지양이라는 것의 의미도 단순한 외부사물의 대한 경험의 반영이라기보단 그런경험들의 존재내부에 투영되변서 그가 변화한는 모습의 어떤 내적동인으로 기능한다는 그리고 그과정에서 한인간이 변화하고 그리고 그것이 물론 여기서 전제는 어느정도 인격의 바탕이있는 사람에 한해서 이겠지만 그것이 단순한 변화라기보단 인간의 서ㅓㅇ숙하는 과정에 대한 어떤 포착이랄까 그런걸 느꼈습니다
이건 아마도 서구 교부철학자들의 수행방식중에 하나인 책읽기 (요즘 도서관이나 그런데서 성경릭기모임 그런거 있잖아요 그런게 그런영향이겠지요 인격의 성숙을 위한 수단의독서는 선택하는거)가 아마도 혜겔도 그들과 유사함경험ㅇ이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암튼 여러가지로 생각해복거리가 많은 좋은책이거 가ㅏㅌ구요 님들도 한번쯤 일거 보신느것도 나쁘진안을거 같네여
아지ㅣㄱ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한것을 이렇게 글로 설명한다는게 주제넘은짓을 줄은 잘알구요
이것도 또한 구업을 쌓ㄹ는 일이겠지만 인생세간에 이러한오루들과 실패를 거듭하면서 얻는것도 많으니까요
저보다 더 헤겔에대해 아시는 분도 많으시리라 생각하구요 설혹 잘못된이해가 있더라도 너그럽게 넘겨주시고
또 더 얘기하시고 싶은게 있는 분들은 제홈피와서 얘기해주세요
가르침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