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편을 보고 강혜정이네 내용이...솔직히 좀 식상하겠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시사회에 다녀왔는데..
안보고 이런 생각을 하는게 아니었는데 ...
우선 강혜정씨 너무 천연덕스럽게 정말 7살 꼬마아이처럼 연기를 정말 잘하더군요
상은이 엄마 배종욱씨 이번에 정말 카리스마 있게 연기를 정말 잘하시더라구요
상은이의 왕자님 정경호씨 상은이랑 똑같이 순순한 사람이구나라고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영화 초반엔 상은이와 단짝영란및 상은의 일상이 아주 코믹하게 나왔어요
물론 왕자님도 나오고요..
어른들이 아이같고 아이들이 어른같은 설정 정말..*^^*
사랑이란 감정을 모르는 상은 종범에게 이별을 선고받고 아픔을 배고픔이라 착각한 상은이 밥을 막 먹는 장면이 있어요...눈물이 나서 ㅠ_ㅠ
...
극증 여러동화속 상은이 여러명 나오는데 인어공주가 한말이 기억에 남네요..
"I'm sorry~~" ㅋㅋ
보면 왜 기억에 남는지 아실꺼에요
마지막여행때 자신이 죽을걸 알기에 상은에게
눈을 떠도 눈을 감아도 늘 곁에 있다는 엄마의말에 진짜 계속 울고 또 울었습니다.
여러분도 꼭 영화보세요 후회는 없으실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