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셋째날, 앉아서 발장구에 엎드려서 발장구 추가
그래도 진도가 나가긴 나가는 군.
수영 갔다와서 다시 눕지 않으려고 영화를 보려다가
순수 국산 애니메이션이라 소개된 '아치와 씨팍'을 골랐다.
난 이제 19세당ㅠ0ㅠ...
류승범, 임창정, 현영, 신해철의 더빙이 인상적인 가운데
그림이 예쁘지 않아서 조금 실망했지만, 마치 '유린타운'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소재에 가벼운 반전들과 색채에 지루하지
않게 그럭저럭 볼만했다. 18금 애니답게 선정적인 대사나
폭력적인 장면들이 난무했지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