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릴 - 맨유
지난 시즌 챔스리그 조별 예선에서 맨유를 골치 아프게 했던 팀.
릴은 올 시즌에도 H조에서 밀란에 이어 2위.
맨유는 이번에 코펜하겐에게 지기도 했었지만 ....
벤피카에게 화끈한 복수전을 치르고 올라왔다.
전력면에서 맨유가 앞서지만, 릴도 무시할 수 없다.
맨유 입장에서는 사하의 복귀와 이번 겨울 이적 시장에서의 영입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 같다.
PSV - 아스날
PSV는 리버풀과 C조에서 일치감치 조별 예선을 통과 함으로써, 여유있게 보냈었고, 아스날은 모스크바, 포르투 등과 혈전 끝에 올라왔다.
거의 아스날의 우세가 예상되지만, 네덜란드도 에레데비지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파르판의 활약 여부가 승부를 가를수 있겠고, 아스날은 반페르시, 파브레가스 같은 젊은 피의 활약이 중요할 것으로 보이는 대결.
레알 마드리드 - 바이에른 뮌헨
뮌헨은 분데스리가를 대표하는 최고팀이고, 레알도 명성이 좀 떨어지긴 했지만, 여전히 최강팀이엔 분명.
레알은 무엇보다 수비진의 조직력이 중요하고, 뮌헨은 하그리브스를 지켜서 중원을 탄탄하게 이어갈 필요.
이번 챔스리그를 흥미롭게 하는 대결 !!!
인터밀란 - 발렌시아
스트라이커들의 무대 ?
인터밀란은 아드리아누도 복귀했고, 크레스포, 훌리오 크루즈,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막강 공격력에 기대를 걸 것이고, 다비드비야, 앙굴로 등의 한 방있는 선수들의 활약이 중요할 것이다.
바르셀로나 - 리버풀
바르셀로나는 올 시즌에도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호나우딩요, 메시 등의 빠른 움직임과 양쪽에 지울리, 벨레티, 데코 등의 개인기와 돌파가 좋은 팀이고, 반면에 리버풀은 덕 카이트, 벨라미, 크라우치 선수들의 골 결정력.
그리고 뒤를 든든히 받쳐주는 제라드의 킬 패스 !
이것이 주요 공격 옵셥인데, 이 대결은 워낙 팽팽하기 때문에 승부를 점치기엔 어려운 감이 없지 않아 있기 때문에 세트피스를 잘 살리는 팀이 ?
AS로마 - 올림피크 리옹
로마는 역시 팀의 플레이 메이커 토티의 활약.
그리고 몬텔라의 빈 자리를 채워 줄 타바노가 어느 정도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하느냐 !
이것도 관전 포인트가 될 수 있겠고, 리옹은 주닝요, 윌토르 등이 건재하고, 빅 클럽들의 러브콜은 한 몸에 받고 있는 욘 카류의 존재 역시 든든한 입장.
이 매치는 양팀의 주축선수 토티와 주닝요의 활약 여부에 따라 승부가 결정날 수도 있는 매치.
FC포르투 - 첼시FC
첼시를 이끌고 있는 무리뇨 감독의 친정팀이 바로 포르투인데, 묘하게 만나게 됐다.
포르투도 시망 사브로사, 콰레스마 등 포르투갈의 유망주들이 대거 포진해 있는 터라 첼시도 바짝 긴장한 상태.
첼시는 이번 겨울 이적 시장에서 존테리의 공백을 메워 줄 수 있는 센터백의 영입이 가장 중요하고 포루투입장에서는 언제나 헬데르포스티가에게 의존할 수 없기 때문에 공경수의 영입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게 느껴진다.
첼시는 늘 그렇듯이 드록바의 한 방을 기대해야겠죠 ??
셀틱 - AC밀란
셀틱은 스코틀랜드 내에서는 최강팀이지만, 정작 유럽 무대에서는 고개를 숙여야만 했는데, 올 시즌 나카무라는 걸출한 공미 덕분에 잘나가고 있다.
AC밀란은 셰브첸코의 부재가 뼈아프게 느껴지고 있다.
그래도 쉐드로프, 네스타, 칼라제 같은 노장선수들의 경험이 나와야 할때가 아닌가 싶다.
무엇보다 이번 이적 시장에서의 스트라이커 영입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보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