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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제 그만 아프자

안승권 |2007.01.09 09:14
조회 174,078 |추천 720


 

우리 이제 그만 아프자

 

 

가슴이 찢어지고 흩어져서

두번 다시는 사랑을 못 할 줄 알았어

심장이 멈추고 숨이 멎길래

두번 다시는 행복하지 못 할 줄 알았어

 

평생 너 잊지 못하고

영원히 너만 사랑하다가 추억속에서

너를 그리워만 할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

 

우리 이제 그만 아프자

 

이만큼 울었으면 된거야

이만큼 아팠으면 된거야

이만큼 슬펐으면 된거야

 

 

이제는 서로가 서로에게 상처가 되는 기다림 기대도 말자

추천수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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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김경애|2007.01.09 15:41
그래두 당신은 둘이 사랑한거네. 혼자서 아프고, 혼자 힘든거보단 낫네.
베플배범균|2007.01.10 09:42
시FOOT. 나도 좀 아파보자
베플윤우영|2007.01.11 11:30
이런 말이있어요.. 이별이 두려운 건 영영 남이 된다는 것이 아닌 그 너머에 깃든 그 사람의 여운 때문이라는 말요.. 사랑 후 이별을 경험해본 분이라면 누구나 느낄 수 있는 그 여운.. 이별을 받아들이고 어느날 그 여운이 내 온몸을 휘감을때면 마치 더운날 미친듯이 운동을 한듯 온몸에 나야할 땀이 내 눈가에만 흥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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