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지다이어트란 황제다이어트 또는 웰빙다이어트와는 다른 방향에서 좀더 저렴하고 보다 효과적으로 체지방을 감소시키자는 목적에서 만들어진 자옥이의 다이어트방법이다.
거지다이어트는 기본적으로 돈이 별로 들지않는다. 그래서 다이어트를 첨 시작하려는 분에게 별도의 자금이 필요없이 시작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녹차다이어트+유산소운동+무산소운동+펫다운+식이요법으로 이루어진 과학적이고 효과적인 다이어트가 바로 거지다이어트이다.
1.거지다이어트기간
기본적으로 1주간의 다이어트 적응기간→5주간 집중다이어트 기간→1주간의 보식기간으로 총 6주간의 다이어트프로그램이다.
2.적정 감량목표
거지다이어트의 한싸이클을 완수하고나면 개인적인 차이는 있겠지만 대부분 8kg에서 12kg를 감량할수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감량치 안에서 자신의 목표를 설정할수 있겠지만, 심하게 비만인 사람은 6주프로그램 후 2주후에 다시 한싸이클을 완수하는 방법을 택할수 있다.
의학계에서는 한달에 적정 감량치는 3~4kg가 적당하다고 말하고 있지만, 자옥이의 거지다이어트는 영양을 고루섭취하면서도 그 이상의 감량이 가능하기 때문에 건강에는 전혀 문제 될것이 없다.
3.거지다이어트 준비물
운동화, 녹차(설녹차나 현미녹차등 둥근곽의 잎녹차),줄넘기, 농구공(남자의 경우),덤벨(동네 고물상에 가면 저럼하게 구할수 있다.),배드민턴(여자와 남자 모두),체중계, M2(체중감량 보조음료)또는 펫다운
4.거지다이어트프로그램의 시작
모든 다이어트가 다 그렇겠지만, 거지다이어트도 상당한 인내력과 참을성이 필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시작하기전에 각오다지고, 굳은 결심이 필요하다. "오늘까지만 배불리 먹고, 낼부터열심히 다이어트 해야지"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일찌감치 포기해라.
다이어트는 인내하는 자만이 성공할수 있다. 6주 후, 날씬해진 자신을 상상하며, 힘들지만 즐겁게 다이어트를 하자!
자, 거지 다이어트를 하기로 맘 먹었으면, 첨으로 할 일은 위의 준비물을 준비하는 것이다. 기본적으로 돈이 들만한것은 없다. 녹차는 만원정도로 구입하면 6주간 사용할수 있다. 그리고 덤벨은 가까운 고물상에 가면 싸게 구입할수 있고, 말만잘하면 공짜로도 준다.
못구했다고 스포츠 용구점에가서 비싸게 살 필요도 없다. 왜 거지다이어트인가? 거지처럼 돈없이 다이어트를 하자는 목적에 거지 다이어트다. 주변에 무게 나가는 물건을 이용하자. 물을 채운 1.5리터도 좋은 덤벨이 된다.
남자의 경우라면, 어느집이나 농구공 정도는 있을것이다. 없다면 친구한테 빌리는 것도 좋을듯. 그리고 줄넘기는 얼마하지 않으니 자신의 신장에 맞는걸 구입하자.(줄을 두발로 밟고 자신의 어깨까지가 적당한 길이) 체중계는 없어도 상관없으나, 있으면 좀더 효과적으로 자신의 체중변화를 관찰하고, 결과를 판단할수 있다. 주변의 사람들에게 물어봐서 빌려달라고 하자.
그리고 마지막으로 거지다이어트에서 가장 많은 돈을 지출하게 되는것이 바로 펫다운이나, M2로 이른바 다이어트 보조음료다.
이 음료를 아는 분들이 많이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나는 그거 먹어 봤는데 별로 효과없던데?'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분명 있으리라 본다. 이 음료들은 "먹으면 살이빠진다!"라고 광고하는 다이어트 약이 아니다. 운동을 통해 다이어트를 하려는 사람들에게 운동시 체지방감소의 효율을 높여주는 음료이다. 먹기만 하고서는 절대 효과 없다.
기본적으로 운동시작전에 한캔씩 마셔야 하므로 6주간 총 42병 필요하다. m2한캔에 1000원이고, 펫다운은 2000원이다. 둘 중 어느것이 효능이 더 좋은가는 여러가지 논쟁이 있지만, 내가 둘다 써본결과 별차이는 없어보인다. 같은 효능이면, 저렴한 가격의 m2를 선택하자. 거지다이어트니까^^ 옥션이나 웰빙샵에서 대량으로 구입할수 있고, 약국에서 낱개로 구입할수도 있다. 자신의 주머니 사정을 보고 결정하자.
5.거지다이어트의 과정
먼저 일주차에서는 몸을 다이어트에 적응시키는 기간이다.
가벼운 운동프로그램과 적당한 식이요법으로 몸이 갑작스런 생활리듬의 변화에 놀라지 않토록하는게 관건이다.
그 다음 2주차부터 5주차까지는 집중 다이어트 기간으로 체계적인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운동의 실시와, 짜여진 식단으로 체지방을 집중 감소시키는 기간이다.
마지막 6주차에는 감소된 체중을 유지시키고, 요요현상을 방지하기위해 서서히 몸의 리듬을 다이어트 전과 동일하게 변화시키는 기간이다.
a.먼저 녹차는 잎녹차로 준비해서 주전자에 넣고 끓인다. 자신의 취향에 따라 가감을 할수 있다. 그리고 식힌녹차를 1.5리터 용기에 넣는다.
녹차에는 칼로리가 제로이고, 카테킨이라는 지방분해효소가 들어있어서, 다이어트에 아주효과적이다.또 다이어트기간중에는 물을 많이 마셔야되는데 이때 녹차를 이용하는것이 아주좋다.
'난 물만마시면 살찌는데 어쩌지?'라는 사람들이 있을것이다. 그러나 전혀 근거없는 이야기다. 우리몸에는 일정한 양의 수분이 존재하고, 그 이상의 수분이 들어오면 얼마지 않아 몸밖으로 배출된다.
그리고 물은 체지방을 감소시키는데 촉매로 작용하기때문에 다이어트 하는 사람은 하루에 1.5리터 정도는 반드시 마셔야 된다.
녹차물은 운동하기전에 그리고 운동하는 틈틈히 그리고 식후 1시간후, 일상생활에서 계속해서마신다.
참 식사후에 바로 물을 마시지 말것, 소화하는데 방해가 되서 체지방으로 갈 열량을 늘린다.
주의 할점은 녹차를 많이 마시면 밤에 수면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적응이 되면 괜찮아지지만
심하면 음료를 중단하자.
녹차의 다이어트 효과는 2주차에서 4주차정도에서 극대화되고, 그 후에는 서서힘 감소한다. 카테킨의 효능에 한계효용체감의 법칙이 작용하기때문이다. 그래도 꾸준히 마셔주는것이 도움이된다.
b.거지다이어트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식이요법이다. 그렇다고 거창한것은 아니다. 황제다이어트나 덴마크다이어트와 같이 요란하게 식단을 정하고, 평소에 보지도못한 음식으로 다이어트를 하는것이아니다.
조금 덜먹고, 간식을 줄이고, 술을 마시지 않는것이 기본 컨셉이다.
일단 아침은 기존과 같이 먹되, 야채를 위주로 먹는다. 아채는 다들 알다시피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칼로리가 낮다. 식이섬유는 장의 숙변해소에 좋아 다이어트에 큰 도움이되고, 또 칼로리가 낮기 때문에 많이 먹어도 큰 문제가 없고, 포만감을 느낄수 있다.
기본적으로 다이어트 기간에는 될수 있으면 밥상을 푸르게 하는것이 좋다.
좋은 야채로는 오이와 당근 토마토등과 미역, 다시마등이 있지만, 대부분의 야채는 다 좋다고 본다.
점심은 평소보다 약 3분의 2 정도의 양으로 먹는다. 직장다니는 사람들은 주로 외식을 하게되므로, 양을 조절하기가 힘든데, 미리 양을 적게 달라고 가게직원에게 부탁하자. 견물생심이라고, 일단 음식을 보면 다 먹고 싶으니까, 첨부터 적게시키자.
그리고, 절대피해야 할것은 양식과 정크푸드. 이들은 대부분 엄청난 칼로리를 보유한 음식들이다. 그다음으로 피해야할 음식은 분식과 중식. 다이어트에는 한식이 가장좋다. 그렇다고 해서 한식이 무조건 다 좋은것은 아니다.국밥종류의 기름진 음식은 피하고, 면류의 탄수화물이 많이 든 음식도 피하는게 좋다. 두부와 콩으로 만든 음식이 고단백에 많은 영양소를 가지고 있어서 제일 좋다.
한가지 빠트린것이 있는데 밥을 지을때 검은콩과 현미를 넣고 짓도록하자. 콩은 밭의 쇠고기라고 불린정도로 단백질이 풍부하고, 현미또한 각종 비타민이 풍부하다. 또 좋은점은 검은콩과 현미를 넣은 만큼 칼로리가 낮아지고, 대신 다양한 영양소를 섭취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니 왠만하면 수고스럽더라도 이렇게 밥을 짓도록하자.
저녁은 가능한 탄수화물은 피한다. 내가 추천하는 메뉴는 토마토와
삶은계란이다. 토마토는 무기질과 비타민이 풍부하고, 오이와 더불어 열량이 아주낮은 채소중에 하나이다. 삶은 계란은 다이어트로 자칫부족해지기 쉬운 동물성 단백질을 보충해준다.
토마토 한개와 삶은계란 한개에서 두개정도로 끼니를 해소한다.
저녁은 될수 있으면 일찍 먹는것이 좋다. 식사후 잠자리에 들기전까지 칼로리를 모두 소진시킬 시간이 충분해야 하기때문이다.
적어도 자기 4시간전에 식사를 하자.
식이요법에서 중요한것은 세끼를 빼먹지 않고 꼬박꼬박 먹는것이다. 다이어트를 한다고, 무리하게 굶고 절식하면 살은 빠지나, 반드시 요요현상이 오게 된다. 적당한양을 먹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또 식사시간에는 식사에만 집중하여 천천히 시간을 두고 꼭꼭 씹어먹도록하여 적은양으로 포만감을 느끼도록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