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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 지옥에 줄이 두줄이 생겼다나??!!

박기호 |2007.01.09 17:48
조회 44 |추천 0
천국에 가보니 줄이 두줄이다.
한 줄은 빨리 처리가 되어 등급이 매겨지는데 한 줄은 영 줄이 줄어들지 않고 늘어만 간다. 가만히 보니 새로 생긴 한 줄이 전부 한국사람들이다. 왜 한국사람들은 별도로 줄을 서고 처리가 늦을까 가만히 보니 천국의 사자가 주민등록증 한 번 보고 얼굴 한 번 보고 무엇인가를 묻고 하면서 자꾸만 고개를 갸우뚱거린다. 그래서 물어보니
사자왈 주민등록번호랑 주소 등 다른 것은 다 맞는데 민증 얼굴하고 실물 얼굴하고 달라서 확인이 어렵다고 한다. 왜 확인이 어려울까
요즘 한국사회에 성형수술이 유행이다
지옥으로 향했다. 그곳에도 줄이 두줄이다.
한 줄은 유황불로 들어가고 다른 한 줄은 나도 잘 모르는 곳으로 들어간다 .다만 입구에 "특수유황탕"이라고 적혀있다.  특수유황탕으로 가나 보니 전부 한국사람들이다. 그래서 지옥사자에게 물었다. 왜 한국사람들은 일반사람들과 달리 특수유황탕으로 가냐고 물어 보니
한국 아줌마들 지옥불에 넣었더니 한국 아줌마왈 "사자님, 불이 넘 약해요 더 데워주세여~ㅁ"그러더란다. 하여 지옥사자가 알아보니 한국아줌마들(일부 아찌들) 하도 찜질방에 자주 다녀서 담금질을 해서 왠만한 열기나 불기운에 꺼떡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할 수없이 한국사람 특히 아줌마들을 위해 지옥 역사상 처음으로 특수 예산을 편성해서 특수유황탕을 별도로 만들었단다.
천국과 지옥~ 당신!
당신은 어느 줄에 서는 아찌 아짐인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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