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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약은 먹어도 부작용 없을까 ?

임예지 |2007.01.09 21:39
조회 14 |추천 0


우선 치약의 성분을 보면 대부분이 침강칼슘(탄산칼슘)입니다. 그리고 약간의 소금이나 불소화합물, 그리고 다양한 약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이를 닦다보면 약간은 체내에 흡수하게 되고 그래서 사람이 상한다면 문제가 크겠지요.   인체에 사용하는 모든 약품이나식품, 의약용외품 등은 식약청에서 안전성을 검사하죠. 따라서 특별히 주의사항이 "이 치약은 적대로 먹어서는 않되며 조금이라도 흡수하면 인체에 나쁜 영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라는 홍보가 되지 않았다면 조금 목으로 넘어가는 것은 상관 없습니다. 만약 그렇게 홍보하면 누가 살사람이 있겠습니까? 그보다 먼저 식약청은 허가를 내주겠습니까?   나온 김에 불소이야기 좀 하겠습니다. 치약에는 불소가 들어 있습니다. 물론 불소는 몸에 별로 좋지 않습니다. 다만 치약에 넣는 이유는 불소가 충치예방에 효과가 크다는데 있습니다. 지금도 끝나지 않았지만 수돗물의 불소화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죠. 해야된다 말아야된다 하고 1ppm정도 들어 있으면 충치예방에 좋다고 하던데...   그러나 수도물, 생수 등에는 약간의 불소가 들어 있습니다. 물론 들어 있지 않은 생수도 많지요. 충치예방도 좋지만 불소는 과다 복용시에 문제가 많은 원소입니다. 자연환경에도 불소가 많은 지역에 사시는 분들은 수돗물까지 불소화해서 과다 복용하는 것은 좋지 않죠.   국내에 불소(광물로 형석입니다.)가 많은 지역은 춘천지역과 금산 영동지역을 들 수 있습니다. 자연 이 지역의 지하수나 농작물의 불소함량은 높습니다. 그리고 주민들은 높은 불소함량을 섭취하느 것이고요. 중국의 한지방에서 매우 많은 사람들이 다리를 꼬고 걸을 수 없어 역학조사를 해보니 옥수수대 등을 연료로 사용하는데 바로 이 연기들이 집안으로 들어와 사람이 흡수하게되고 과다한 불소섭취로 만성불소중독에 되고.......   참 투명치약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규소성분이 들어 있어 투명하게 보이지만 사실 규소성분은 경도가 매우 높습니다. 이는 경도가 낮은 편이구요. 따라서 오래사용하면 이를 다 닳게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몸에도 별로 좋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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