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는 다른 남자를 만났고 그와 결혼했다.
사랑한다는 이유로.
그러면서도 나와 이혼하지 않으려 했고
결국 이혼하지 않았다.
역시 사랑한다는 이유로.
나는 그런 아내와 헤어지지 못했다.
마찬가지로 사랑한다는 이유로.
그 놈은 남편이 버젓이 있는 여자와 결혼을 해버렸다.
그 또한 사랑한다는 이유로.
대체 사랑이 뭐길래?
박현욱 " 아내가 결혼했다 " 中
Oh , my god ~ !!
정말 엉뚱하고 엽기적(?)인 이야기라고 생각했다
처음 읽기 시작했을 때만 해도 . .
그러나 ,
자꾸 읽으면 읽을수록
정말 그렇게 할 수도 있겠다 싶은건 왜 일까??
정말로 두 사람을 동시에 사랑하게 될 수도 있는거지
그리고 둘다 놓치고 싶지 않을 수도 있고
그래서 두 남자와 결혼한다??
일처다부제
그리 나쁘지 않은걸???
우와 - 지현아!
너 많이 변했다
옛날같았으면 " 뭐 이런 이상한 여자가 있어 " 할텐데 ㅋㅋ
알수없는 인생
알수없는 지현이 마음
재밌는 책 한권으로 또 다른 나를 만나다
But , 눈앞에 닥쳐 봐야 안다는거 - :D
♪talkin' talk - j.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