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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자기가 태어난 곳을 얕잡아보게 마련이지요.

김지현 |2007.01.10 01:08
조회 8 |추천 0


 

사람들은 자기가 태어난 곳을 얕잡아보게 마련이지요.

하지만 천국은 생각지도 않은 구석에서

찾아낼수 있는 법이랍니다.

 

 

사람들는 천국을 파라다이스 동산처럼 생각하지요.

구름을 타고 둥둥 떠다니고 강과 산에서 게으름을

부릴 수 있는 곳으로요.

하지만 어떤 위안도 줄 수 없는 풍경은 무의미하지요.

이것이 신이 당신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입니다.

인생에서 일어났던 일을 이해하는 것 말입니다.

그 연유를 설명해주는 것.

그것이 당신이 찾았던 평안이니까요.

 

 

우연한 행위란 없다는 것.

우리 모두 연결되어 있다는 것.

바람과 산들바람을 떼어놓을 수 없듯이

한 사람의 인생을 다른 사람의 인생에서

떼어놓을 수 없다는 것을 배우게 될 겁니다.

 

 

타인이란 아직 미처 만나지 못한 가족일 뿐이에요.

 

 

성경이 나오는 이야기와 비슷할 거야.

아담과 이브 이야기 말일세.

아담이 지상에서 맞은 첫 밥과 비슷할 걸?

그가 자리에 누었을 때 말이지.

아담은 모든게 끝이라고 생각했을 거야.

잠이 뭔지 몰랐으니까.

눈을 감고서 이 세상을 떠난다고 생각했겠지?

헌데 그게 아니었지.

다은날 깨보니 새로운 세상이 있었던 거야.

그리고 그에겐 또 다른게 있었다네.

그는 어제를 갖게 된 거지.

 

천국은 바로 그런 거지.

자기의 어제들은 이해하게 되는 거라네.

 

 

희생.

자네는 희생했고 나 역시 희생했어.

우리 모두 희생을 한다네.

하지만 자네는 희생을 하고 나서 분노했지.

잃은 것에 대해서만 계속 생각했어,

자네는 그걸 몰랐어.

희생이 삶의 일부라는 것 .그렇게 되기 마련이라는 것.

희생은 후회할 것이 아니라 열망을 가질 만한 것이라네.

작은 희생 큰 희생.

 

 

부모는 자식을 놓아주지 않는다.

그러나 자식이 부모를 놓아버린다.

자식들은 부모를 벗어나고 떠나버린다.

예전에는 어머니가 칭찬하거나

아버지가 고개를 끄던여주는 것으로

그들의 존재가 확인됐지만, 이제는 스스로 업적을 이루어간다.

자식은 나중에 피부가 늘어지고

심장이약해진 후에야 이해하게 된다.

그들이 살아온 내력이, 이룬 일이 부모의 사연과 업적 위에

쌓이는 것임을. 돌을 쌓듯 차곡차곡 쌓여간다는 것을.

그들의 삶의 물살 속에 그헐게 쌓여 있음을.

 

 

분노를 품고 있는 것은 독이에요.

그것은 안에서 당신을 잡아먹지요,

흔히 분노는 우리에게 상처를 준 사람들은 공격하는 무기처럼

생각되지만 증오는 굽은 칼날과 같아요.

그 칼을 휘두르면 우리 자신이 다쳐요.

 

 

미치 앨봄 " 천국에서 만난 다섯 사람 " 中

 

 

 

천국

나의 어제를 이해하는 곳

 

 

천국에서 내가 만나게 될 사람은 누구일까?

 

고마운 사람?

그리운 사람?

아님 내가 상처줬던 사람?

 

 

천국에 가게 되면

내가 했던 어제의 일을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을까?

 

지금 당장

후회하고 있는 일이라도?

 

 

 

무슨 일이든,

그렇게 되도록 만든 이유가 있겠지 . .

 

하나님의 큰 뜻이 . .

 

 

♪ talkin' talk - 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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