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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姙, 不感症(불임,불감증) 그리고 精力(정력)

진순덕 |2007.01.10 16:12
조회 154 |추천 1

 

 

 

   여성에게 있어서 [不姙과 不感症;불임과불감증] 그리고 남성에게 있어서의 [정력]은 우리들의 현실 생활에서 의식적으로 또는 무의식적으로 또는 무의식적으로 신경이 쓰이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이 사실은 [비뇨기생식기능]의 왕성함과 그렇지 목함에 좌우되는 것이기에 우선 [비뇨기생식기능]의 强弱(강약)을 알아보기로 한다.

   [비뇨생식기능]이란 우주의 섭리에 의해서 만들어지 것이다. 인간도 결국 동물이기때문에 정신활동을 빼면 자신의 존재를 유지하기 위한 [성장활동]과 종의 번식을 위한 [생식활동] 이 두 가지를 위해 모든 뇨력을 기울이는 것이다. 인체내의 무거운 太少陰氣(태소음기)는 아래인 하복부의 '정(精)의 부위로 내려와 구곳에 쌓이고 모야져 그 충만된 陰氣(음기)는 다시 그 압력으로 陽性(양성)화되기 시작하여무색의 순수물질을 만들어 낸다. 그 순수물질 중에 陽性(양성)순수액은 두뇌로 올라가고 陰性(음성)순수액은 우주의 섭리되로 종의 번식을 위한 生殖器能(생식기능)에 쓰여지는 것이다. 다시 부연하면 백색의 陰性(음성)순수물질은 여성의 子宮(자궁)과 젓, 남성의 생식기와 睾丸에 있어서의 튼튼함과 쇠약함을 좌우하는 것이다. 먼저 不姙(불임)에 대해 설명하고자한다.

   不姙(불임)은- 세상 모든 것에 陰陽(음양)이 반반씩 존재하듯-남성과 여성에게 그 원인이 절반씩 나타난다. 결혼 후 오랫동안 아이가 없어 고민하는 부부들 중 그 원인을 찾아보면 우선, 無精子(무정자)이거나 아니면 정자의 운동성이 지극히 부족한 남성이 그 원인의 반을 차지하며, 아예 月經(월경)이 없거나 난자에 문제가 있거나 자궁에 이상이 있는 여성이 또 그 나머지 반이 될것이다.

   卵子(난자)와 精子(정자)는 뇌하수체 호르몬의 작용에 의하여 생성되는 것인데 뇌하수체 호르몬이 분비되지 않아 정자와 난자가 생기지 않은 경우는 거의 없다. 대부분이 秘尿生殖(비뇨생식)의기능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여기서 性病(성병)이나 기타 외부충격 등의 원인은 생략한다]

   모든 생명체의 생성과 성장에는 溫度(온도), 濕度(습도), 養分(양분)이라는 3대 요소가 있어야만 가능한 것이다. 그리고 生命體(생명체)가 孕胎(잉태)되어 자라는 子宮 내 양수는  그 성분이 바닷물과 같은 것이다. 이는 本質(본질)의 本體(본체)가 수(水)로 되어 있고 수(水)의 변화작용과 변화활동에 의하여 모든 생명체는 탄생하고 또 소멸함을 증명하는 것이다. 陰陽五行(음양오행)으로 본 體質(체젤) 1부 신체부위의 음양상호균형과 배분의 법칙을 참고해보면 , 남자는 그 자체기 陽(양)이기 때문에 양의 성질 그대로 흩어지려 해서 겉은 뜨겁고 상대적으로 속이 차가운 반면, 여자는 그 차체가 陰(음)이므로 음의 성질 그대로 모으려해서 겉이 차고 속이 뜨겁다. 이와 같은 원리로서 남성의 상징인 '睾丸(고환)'은 체온보다 차가워야 하기 때문에 몸체 밖으로 나와 있게 되었고 여성의 '子宮(자궁)'은 체온보다 따뜻해야 하기때문에 몸통속 깊이 자리잡게 된 것이다. 그리고 그 자궁의 형태와 구조는 강력한 흡인력을 갖기 위해 불랙홀의 모습을 띄고 있다. 또한 고환은 자체 내부의 熱(열)을 식히기 위하여 표본이 우틍불툴하게 공랭식 오토바이 엔진의 표면처럼 -생겼고 외부온도에 쉽게 적응하기 위하여 수축이 잘 되게 되어 있다. 이것을 음양의 원리에 적용해 보면 모든 생명체 필수 조건인 온도, 습도, 양분 3대 요소가 다음과같이 다르게 나타나는 것을 알 수 있다.

 

   @ 양체질

   여성은 子宮의 溫度(온)가 너무 높고 濕度(습도)나 養分(양분)이 부족하며. 특히, 精子(정자)를 빨아 당기는 吸引力(흡인력)이 약하다. 남성은 辜丸(고환)이 뜨겁고 습도나 양분이 적어 精子(정자)의 生性(생성)과 활동을 억제하고 정자의 통로와 보관창고가 되는 전립선이 약하고 따라서 쏘아 내보내는 힘의 정력도 부실하다.

 

   @ 음체질

   여성은 자궁의 온도가 너무 낮고 습도는 너무 많다. 그러나 양분은 충분하고 흡인력이 또한 확실하다.. 남성의 고환은 대체로 충실하여 정자의 생산성이 좋고 전립선 또한 튼튼하며 쏘아보내는 힘의 정력도 문제시되지 않는다. 그러나 특이한 경우로 고환과 전립선의 온도가 너무 낮고 습하여 정자의 운동성이 떨어지는 경우도 있을 수있다.

 

   결과적으로 보면, 대체로 不姙(불임)의 원인을 지니고 이는 사람들은 陽體質(양체질)이 거의 전부이다. 이제 각 체질 모든 증상을 나누어보기로 한다.

 

   1. 태양인

 

   태양인은 그 체질특성상 정(精)의 부위가 약하고 심리적 기운과 體內(체내)의 기운 또한 솟구치려 하여 陰性(음성)순수물질이 부족하다.

 

   (1) 남자

   너무지나친 의식활동만을 하려고 하지 말고 하반신을 튼튼하게 하는 일, 또는 운동을 게을리 하지 않아야 한다. 그리고 음성순수물질이 부족하기 때문에 평소 精力(정력)과 精液(정액)을 소모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평소 차분한 마음으로 솔잎차, 모과차를 애용하면 精力 增進(정력증징)에 크게 도움이 된다. 또한 붕어, 연어, 고래고기 또한 정력증진에 효험이 있다.

   * 좋은 약재로는 -五加皮(오가피), 미후도, 포도근,합환피(合歡皮)

 

   (2) 여자

   긴 성장과정동안 그 체질적 특성으로 인해 子宮(자궁)이 위치할 下腹部(하복부) 골반의 발육상태가 저조하다. 그리고 비뇨생식기능이 약하기 때문에 不姙(불임)이나 不感症(불감증)이 되기 쉬운 체질이며 신경성에 의한 내분비계통의 기능에 이상이 생겨 배란이 잘 안되고 流産(유산)이 될 수 있으니 언제나 마음부터 다스려 편안함과 느긋함을 갖도록 해야 하고 體質(체질)에 맞는 음식을 섭취하도록 해야 한다. 평소 안정된 마음과 분위속에서 솔잎차, 모과차를 상시 복용함은 큰 도움이 될것이다.

   사상의학(四象醫學)의 창시자인 이제마 선생은 태양인 여자의 모습을 "쌔끼 못낳고 머리통이 크며 엉덩이가 빈약한 [돌소]와 같다."고 했다. 이는 오랫동안 체내의 에너지가 위로만 솟구치는 까닭에 그리되는것이다. 이제부터라도 외부적, 내부적으로 솟구치는 氣運(기운)을 자제하여 불임과 불감증을 고쳐나가야 할것이다.

   * 좋은 약재로는-白芍藥(백작), 紅花(홍화), 朱木(주목), 白子仁(백자인, 측백씨), 桃仁(도인, 복숭아씨), 琥珀(호박), 枳殼(지각), 合歡皮(합환피), 白頭雄(백두웅)

 

   원래 부족한 정력과 어려운 잉태, 잦은 유산 그리고 불감증은 우선 정신적으로 다스려야 하고 붕어, 잉어찜이나 탕 그리고 포도뿌리, 머루뿌리, 물갈대뿌리 등은 큰 도움이 된다.

 

   2. 소양인

 

   체질 특성상 정(精)의 부위가 빈약하고 심리적 기운과 체내의 기운 도한 흩어지려한다. 때문에 음성 순수물질이 부족하여 결혼 후 오래되지 않아서부터 不姙(붕임)이나 不感症(불감증) 그리고 精力(정력)을 걱정하는 경우가 많은 體質(체질)이다.

 

   (1) 남자

   비뇨생식기의 기능이 약하여 정자의 수가 부족하거나 전자의 운동성이 약하기 쉽다 이는 심리적 기운과 체내의 熱(열)로 인한 것이며 고환의 활동이 억제되고 정립선이 약해졌기 대문이다 또한 정력이 약하니 잦은 방사는 삼가도록 하며 방중술을 익히도록 하면 좋을 것이다. 예방을 위해 언제나 팽창되는 기운을 억제하고 더운 곳은 피하며 체질에 맞는 少陰科 食品(소음과식품) 을 섭취하도록 취하도록 해야 한다.

   * 좋은 약재- 生地黃(생지황), 兎絲子(토사자), 枸杞子(구기자), 元蠶(원잠), 覆盆子(복분자), 車前子(차전자)

 

   (2) 여자

   하복부나 골반의 발육이 저조하기 때문에 자궁이나 비뇨생식의 기능이 약하다. 또한 월경이 불규칙하고 그 양이 적으며 자궁내의 濕度(습도)와 양분 고한 부족하다. 그리고 子宮(자궁)내 卵子(난자)의 껍질이 두터워 정자의 침입을 어렵게 하여 수정이 잘 안되기도 하고 수정이 되었어도 습도가 부족해서 착상이 어럽기도 하다. 또한 양분의 부족으로 인해서 유산이 되기 쉽고 조기 출산을 하기도 쉽다. 특히 정자를 빨아 땅기는 흡인력 또한 부족한 것이다. 그리하여 잠자리가 즐겁지 않음을 팔자소관으로 돌리기 쉽다.

   * 좋은 약재로는- 生地黃(생지황), 黃伯(황백), 知母(지모), 連翹(연교), 梔子(치자), 芸香(운향), 荊芥(형개), 柴胡(시호), 黃漣(황련), 山茱萸(산수유), 鬼箭羽(귀전우)

 

   옛말에 젊은 남자를 가지고 "덩치는 황소만한데 잠자리는 육십대 할아버지 같다.' 하는 소리나 '잘생기고, 멋있고, 시원시원한데 도데체 무엇이 고장났는지 장가갈 생각을 잘 안한다,' 는 노 총각들이 있다. 이들은 거의 대부분 少陽人(소양인)들이다. 또한 '일잘하고 총명하고 부지런 하며 예쁘고 튼튼해 보이는데 웬일인지 우리집 며느리는 배부를 소식이 없네,' 하며 안타까워하는 시엄머니들도 흔히들 본다. 소양체질 며느리를 보고서 하는 말이 대부분이다. 또한 어렵게 출산을 하였어도 소양인은 젖이 부족하거나 물 젖이 되기도 쉽다.

   이 모든 것이 비뇨생식기의 기능이 약해서 나타나는 현상들이다. 부족한 精力(정력), 發起不能(발기불능), 조루와불임, 불감증, 잦은 유산, 태아의 발육상태 부진, 조기출산을 막기 위하여 정자의 원활한 생산과 정자의 운동성 증진 그리고 두꺼운 난자의 껍질층이 해소되게 하고 습도와 영양상태의 균형을 맞추워야 한다. 이를 위해 우선 신경성에 의한 내분비 계통에 이상이 생기지 않도록 마음을 다스리고 항 불임성 비타민E를 섭취 하도록 하며 질경이, 미나리과 식품을 애용하며 차(茶)는 언제나 구기자차를 즐기도록 해야 한다. 또한 산이나 강가 또는 길가에 흔하게 널려있는 좋은 약재가 있으니 바로 "질경" 이다. 봄, 여름에 질경이를 캐다가 뿌리째 잘 씻어서 그늘에 말려 놓았다가 평소 적당량을 넣고 끊여 그 물을 매일 몇컵씩 마시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맛 또한 나쁘지 않아 그리 먹기 어려운 것은 아니다.

 

   3. 태음인

 

   체질 특성상 정(精)의 부위가 튼튼하며 심리적 기운과 체내의 기운 또한 모아 뭉치려한다. 이리하여 陰性(음성)순수물질이 충분한 편이며 불임에는 대체로 걱정들이 없으나 여러가지 내부적 , 외부적 요인에 의하여 때로 정력이 부족되거나 불감증이 올수도 있다.. 그렇지만 그 원인만 알게 되면 쉽게 고칠수 있는 체질인것이다.

 

   (1) 남자

   비뇨생식기 기능이 튼튼한 편이다. 따라서 정자의 수도 부족하지 않고 그 정자의 운동성도 대부분 좋다. 그러나 때로 심리적 위축에서 오는 외부적 요인과 지나친 陰科食品(음과식품)의 다량섭취에 오는 내부적 요인들이 가중되어 음기가 태과되면 전립선에 이상이 생기며 또한 상대적으로 솟구치는 기운이 부족해서 정력이 떨어지게 되어 힘차게 쏘아 보지를 못하는 경우도 있다. 이로한 원인들은 [조루증]을 만들기도 한다. 태음인은 太陽科食品(태양과식품)을 항시 애용하고 두려워하는 마음을 버려야 하며 상승기분을 늘 지니도록 해야 한다.

   * 좋은 약재로는- 五味子(오미자), 육종용, 鹿茸(녹용), 酸棗人(산조인), 葛龍(갈용), 山藥(산약), 竹葉(죽엽), 麻黃(마황)

 

   (2) 여자

   하복부나 골반이 튼튼하기 때분에 자궁이나 비뇨생식기능이 왕성하다. 예로부터 애 잘 낳고 튼튼하며 복스럽게 생긴 맏며느리감은 대체로 태음인 여셩들인 것이다. 모으는 기운이 강하여 자궁의 흡인력도 강하기 때문에 과장되게 표현하면 손만 꼭 잡아도 애가 생긴다는 體質(체질)이니 오히려 피임을 걱정해야 하는 체질이다. 자궁내에 온도, 습도, 양분 어느것 하나도 부족함이 없어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태아의 發育(발육)이 너무좋아 출산시 태아가 너무커서 고통이 따를 수 있음을 주의해야 한다. 튼튼 한 아기도 좋지만 산모의 건강도 신경을 써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심리적으로 위축되거나 본래의 체질 특성처럼 나태하고, 게을러지고, 太陰科食품(태음과식품)을 다량 섭취하게 되면 음기가 넘치게 되어 불감증이 되어버리고  냉이 많지게 된다. 불감증으로 인하여 신비스럽고 황홀한 밤의 역사를 통해 아침마다 새롭데 피어나는 꽃소이 처럼 화사한 모습이 되어야 할 여성에게 거꾸로 신경질을 내고 짜증나는 세월을 만드는 것이니 많은 주의를 해야 할 것이다.

   *좋은 약재-산사(산사), 갈근(갈근), 고본(고본), 녹용(녹용), 대황(대황). 황금(황금), 맥문돈(맥문동), 승마(승마), 백지9백지), 관동화(관동화)

 

   이와 같은 부족한 정력과 불감증을 예방하기 위하여 '세상은 내가 걱정한다고 해서 잘 돌아가는 것이 아님'을 생각하고 여성인 경우 너무 모으려는 물질욕구가 커서 상대적으로 말초적 욕구가 줄어들어 잠자리가 무덤덤해져 결국 짜증으로 연결됨이 없도록 해야 한다. 모으려고만 하는 氣運(기운)을 줄이고 늘 상승되는 기분이 되도록 해야 하고 나태하고 게으른 습관을 버려야 한다. 또한 언제나 시원한 땀이 흐를 만한 운동량이 필요하다. 또한 태음인의 정력과 불감증에는 태양처럼 솟는 기운의약재가 있으니 [鹿茸]과 봄에 꿈뚤거리는 용(龍)처럼 힘차게 뻗어나가는 칡순이면 큰 도움이 된다 그하기 귀찮으면 칡뿌리도 효험이 있다.그리고 콩나물 또한 큰 도움이 된다.

 

   4. 소음인

 

   체질 특성상 정(精)의 부위가 왕성하며 심리적 기운과 체내의 기운 또한 끌어모아 내리려 한다. 이리하여 陰性(음성)순수물질은 충분하다. 그러므로 불임에는 대체로 걱정이 없다고 할 수는 있으나 때때로 외부적 요인이 되는 심리상태가 너무 안으로 오그라들려 하고 내부적으로는 消化吸收力(소화흡수력)이ㅡ 부족하여 신체 전체에 영양과 에너지가 부족할수 있다. 이로 인해서 모든 발육상태가 저조하여 나타나는 불임, 불감증 그리고 남성의 경우 운동성이 부족한 정자 등이 자주 나타나기도 한다.

 

   (1) 남자

   체격이나 체력은 왕성하지 못한 편이지만 陰性(음성)순수물질이 충분하여 비뇨생식기의 기능이 탁월하다. 따라서 정자의 수도 대체로 많고 그 정자의 운동성도 좋다. 그러나 심리적 상태의 위축에서 오는 불안감, 초조함에 소화불량에서 오는 영양과 에너지의 부족이 합치면 神經(신경)이 너무 예민해져 신경성 발기불능을 일으키기도 한다. 소음인 남성은 언제나 좋은 기분을 가지도록 노력해야 하며 별것 아닌 자잘한 문제들을 생각에서 떨쳐버려야 하는 것이다. 밤새 열두채 기와집을 짖는다고 그것이 현실이 되는 것은 아니지 않는가.!

   * 좋은 약재로는-人蔘(인삼), 何首烏(하수오), 百朮(백출), 蒼朮(창출), 三七(삼칠), 小茴香(소회향), 肉桂(육게), 益智仁(익지인)

 

   (2) 여자

   왕성한 체력은 아니지만 예쁘고 아름답고 안정감 있는 몸매를 지니고들 있으며 특히 하복부나 골반은 잘 발달되었고 튼튼하여 子宮(자궁)이나 비뇨생식의 기능이 왕성하다. 옛말에 "덩치 작은 참새라고 알 낳지 못하는 법 있느냐"라는 말이 있다. 바로 少陰人(소음인 여성 중에 체격이 작은 분들을 두고서 한 말이다. 소음인 여성의 자궁은 흡인력 또한 대단하다. 그러나 나약한 심리상태가 작용하여 너무 안으로만 움추려들고 떨어지는 소화흡수력이 체내의 영양상태와 에너지를 부족하게 하며 넘치는 陰氣(음기)는 자궁내 온도을 낮게하여 血(혈)의 순환에 지장을 주어 자궁내 울혈이 생기게 하기도 하고 멘스를 불규칙하게 하여 지나친 濕氣(습기)는 낮은 온도와 합세하여 냉을 유발시킨다. 이리하여 소음인 여성 중에 子宮(자궁)의 혹이나 많은 냉은 불임과 불감증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또한 나약한 심성은 쇼크시 그 충격파가 크게 전달되어 유산을 시키기도 하는 것이다. 대체적으로 소음인 여성은 비뇨생식기 기능이 왕성하여 불임이나 불감증이 없고 그 성정이 잔잔하며 애틋하고 촉촉하며 은근한 요염을 부릴 줄 아는 숨막히는 자태를 자아내게 되어 있고 낮에는 수줍은 요조숙녀, 밤에는 여우가 될줄 아는 멋있고 상냥한 여성들이다.

   * 좋은 약재로는-當歸(당귀), 乾薑(건강), 川芎(천궁), 香附子(향부자), 白朮(백출), 甘草(감초), 吳茱萸(오수유), 肉桂(육계), 小茴香(소회양), 烏藥(오약)

 

   소음인은 부족한 소화흡수력을 생각하여 胃腸(위장), 脾臟(비장), 十二指腸(십이지장), 小腸(소장)의 기능이 강해지도록해야 한다. 그리고 예민한 신경은 내분비 계통의 기능에 문제가 되므로 쓸데없는 걱정은 팽개쳐버려야 한다. 여서에겐 자궁을 따뜻하게 하고 자궁내 울혈을 풀기 위해 보온이 죄는 인삼차, 대추차, 생강차를 우아한 분위기속에 상큼한 기분으로 자주 마시도록 하고 습지고 우묵하게 들어간 분위기의 공간은 피함이 좋다. 또한 소음인에 있어서 불임, 불감증, 발가불능은 심리적요인에 있음을 우선 생각하고 내부적 큰요인이 되는 부족한 소화흡수력을 키우고 낮은 온도를 올려주고 지나친 습기를 제거하는 약재로서 人蔘(인삼), 黃嗜(황기), 當歸(당귀)가 좋다.

 

   참고로, 인간이 지구에서 사는동안 여성의 月經(월경)은 달의 주기에 따를 수 밖에 없다. 보통 14세 전후에 시작하여 49세 전후에 마르게 된다. 대체로 陰人(음인)은 빠르게 시작되고 늦게 끝나기 쉬우며, 陽人(양인)은 늦게 시작되고 빨리 끝나기 쉽다. 이는 비뇨생식기 기능의 차이에서 오는 것이다.

   陰(음)은 陽(양)을 따르게 되어 있어 월경의 색으로도 신체 기혈의 관계를 알 수있는 것이다. 다시 말해 氣(기)의 변화작용에 따라 血(혈)은 변화활동은 하는 것이니 血(혈)의 엉긴 덩어리가 나오는 것은 기가 응결한 증세이고 생리통이 있는 것은 기가 순조롭게 운행을 못하는 증세이다. 색갈은 비뇨생식기의 기운이 따뜻하면 적색이 되고 한기가 잇으면 흑색이 된다. 생리불순, 생리통 또한 위에서 말한 각 체질별 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사랑을 느끼는 남녀의 뇌 속에는 특수 생화학 물질의 뇌내 모르핀이 형성되는데 그 물질은 인간을 행복감에 젖게하고 신체의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높이며 신체의 모든 장기를 활성화 시키며 섭취한 영양소의 활용을 극대화시켜 조금만 먹어도 건강할수 있는 것이다. 그러기에 '좋은 사람을 만나면 먹지 않아도 배부르다'라는 말이 나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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