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S’ 성공적 첫방송, ‘궁’과 다른 매력에 시청자들 호평
2007년 1월 10일 (수) 23:35 뉴스엔
‘궁S’가 성공적인 첫 방송을 마쳤다.
MBC 새 수목극 ‘궁S’가 10일 1회를 방송하며
베일에 쌓였던 실체를 드디어 공개한 것.
그동안 세븐의 연기 데뷔, ‘궁’과의 비교 등으로
숱한 화제를 뿌린 드라마인 만큼 그 반응도 폭발적이었다.
다소 어색한 연기와 ‘궁’과 비슷한 설정을
비판한 시청자들도 있었지만
대부분은 ‘궁S’의 첫 방송을 반기는 분위기.
이들은 ‘궁S’의 시청자 게시판과 관련 온라인을 통해
“전개부지만 흥미를 끌기에는 충분했다”
“‘궁’보다 빠른 전개가 보기 좋았다”
“역시 기대했던 영상미다. 훌륭했다”
“‘궁’ 때도 연기력 논란은 있었다. 첫회인만큼 기다려보자”고
응원과 박수를 보냈다.
특히 한 네티즌은 “‘궁’을 그리워하는 팬들을 이해한다.
하지만 ‘궁S’는 ‘궁S’다. ‘궁S’만의 재미를 느끼자”고
‘궁’을 척도로 ‘궁S’를 비꼰 일부 네티즌들을 비판하기도.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관심을 모았던 일부 출연진들의 연기력이 부족해보였다”
“‘궁’과 다른 점이 없다. 비슷한 면이 너무 많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한편 10일 ‘궁S’는 자신이 황족임을 모른 채
중국집 배달부로 살아가던 이후(세븐 분)가
자의반 타의반으로 입궁하게 되는 내용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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