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코메티
앉고자 하면 곧 앉고,
눕고자 하면 눕고,
가고자 하면 곧 떠나니 백만사.
百萬事가 마음이 시키는대로
육신은 따라 움직인다.
그러므로 한 생각을 쉬면
아무일도 없는 것이다. --- 용성스님
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 中 --- 류시화
"그대에게 세 가지 만트라를 전수시켜주기 위해서 왔다.
이 세 가지 만트라를 기억한다면
그대는 다른 누구도 스승으로 섬길 필요가 없다.
그대의 가장 완벽한 스승은 그대 자신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첫째 만트라는 이것이다.
너 자신에게 정직하라 .
세상 모든 사람과 타협할지라도
너 자신과 타협하지는 말라.
그러면 누구도 그대를 지배하지 못할 것이다.
둘째 만트라는 이것이다.
기쁜 일이나 슬픈 일이 찾아오면
그것들 또한 머지 않아 사라질 것임을 명심하라.
어떤 것도 영원하지 않음을 기억하라.
그러면 어떤 일이 일어난다 해도
넌 마음의 평화를 잃지 않을 것이다.
셋째 만트라는 이것이다.
누가 너에게 도움을 청하러 오거든
신이 도와줄 것이라고 말하지 말라.
마치 신이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네가 나서서 도우라."
1월 11일 [오늘]
0532년 콘스탄티노플에서 대규모 폭동 니카반란 발발
0632년 이슬람교 창시자 마호메트, 신도들을 이끌고 메카로 돌아옴
아라비아의 메카에서 태어난 마호메트는 여섯 살 때 고아가 되었다.
그는 40대이던 610년 무렵에 알라 신의 계시를 받고 이슬람의 경전인
을 지어 포교활동을 시작했다. 신도가 많아져 박해를 받자 622년
신도들과 함께 메디나로 탈출, 그곳에서 이슬람 교단의 예언자인 동시에
정치적 지배자로서의 지위를 굳혔다.
632년 평화적으로 메카에 돌아온 마호메트는 이슬람교도는 자유로이 메카를
순례해도 좋다는 것과 마호메트를 메카의 지배자로 인정하는 조약을 맺었다.
이로써 그는 이슬람교로 아라비아를 통일할 수 있는 기초를 다졌다.
1388년 (고려 우왕 14) 최영, 문하시중이 됨
1417년 하륜등 태조실록 완성
1503년 파르미자니노 --우아하고 세련된 마니에리스모 양식을 개발한 이탈리아의 화가
1693년 이탈리아의 카타니아에 지진 6만여명 사망
1842년 미국의 철학자 윌리엄 제임스 출생
1895년 (조선 고종 32) 관원의 복제 개정
1895년 전자 키보드 발명자 해먼드 출생
1914년 호남선 개통
1926년 장작림, 중국 동부3성에서 독립선언
1928년 영국의 소설가 토마스 하디(1840-1928) 태어남
1929년 로마 교황청, 바티칸 제국으로 이름 바꿈
1946년 알바니아 인민공화국 수립
1947년 서양화가 최영훈 태어남 -조선대학교 미술대학 미술학부 서양화전공 교수
1947년 유엔 총회, 남북한 총선거 결의
1951년 거창 양민학살사건 일어남
1957년 관훈클럽 발족
1961년 IPI 한국위원회 발족
1965년 사병의 복무연한 2년 10개월에서 2년6개월로 단축
1966년 조각가 알베르토 자코메티 세상 떠남 (Alberto Giacometti)
자코메티의 조각들은 "육체를 길게 늘이거나 X 레이로 찍어낸 듯한 겉치레가
없어질 때 인간에게 남아있게 될 영혼의 실체를 드러내는 듯한 인간의 모습"
이라고 평가받았다.
1971년 대구고등법원 산하 100여 판사, 권력으로부터의 독립 내걸고 정화운동
1977년 최고 대장경인본 어제비장전권 6 발견
1978년 소련, 첫 우주 3중도킹 성공,
2인승 유인우주선 소유즈 27호와 살류트 6호와의 3중 도킹
1983년 대구에서 원본 발견됨,
나까소네 방한으로 한일 첫 공식정상회담 열림,
북한군 조종사 이웅평, 미그 19기 몰고 휴전선 넘어 귀순
1989년 파리 국제화학무기회의, 화학무기금지선언문 채택
1990년 중국, 천안문 사태 때 내린 계엄령 해제
1992년 제주 해양경찰서, 중국어선 4척 나포, 북제주군 죽도와 우도 해역을 침범,
불법 조업한 중국어선 70여척 중 나포, 4명의 선원을 영해법 위반으로
입건하고 선원 75명 강제 귀국시킴
1994년 제1회보리방송문화상 대상에 대전문화방송 '마애석불의 미소' 수상
2001년 일레인 차오, 미국 노동장관에 지명
- 화교출신 첫 각료이며 아시아계 여성출신의 첫 각료
2004년 영국 여성 탐험가 피오나 손윌,
역대 최단시간인 42일 만에 남극 도보 정복에 성공
그러고 보니 빗소리는 산 식구들이 빚어낸 화음이다.
소나무, 상수리나무, 대나무, 단풍나무에 떨어지는 빗소리가 다 다르겠지만
어느 소리 하나 튀지 않고 나그네의 마음을 비질해주고 있는 것이다.
저잣거리의 우리도 제 목소리를 내되 다투지 말고
감동의 화음을 일궈내는 방법은 없을까.
--- 길 끝나는 곳에 암자가 있다.,,,/ 정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