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계의 지각변동을 예고하는 애플사 의 아이폰
음성통화와, SMS, 화상 통화 등이 중심기능이었던 기존 휴대폰과 달리
애플의 '아이폰'은 통화 기능이 부가기능으로 여겨질만큼
다양한 기능들을 내장하고 있다.
통화 기능부터 사진, 동영상, 음악 기능들을 살펴보면
하나의 미니PC를 이용하는 것처럼 다양하고 풍부하다.
와이파이를 이용한 브로드밴드 인터넷 기능은 '아이폰'을 웹패드의 범주에 넣어도 될 정도다.
11.6㎜의 초슬림 디자인과 135g의 가벼운 무게, 320×480 해상도를 가진
'아이폰'은 애플의 특허인 '멀티 터치 앤 제스쳐' 기능으로 위력을 더 한다.
'멀티 터치 앤 제스쳐'는 터치스크린에 2개 이상의 접촉이나 연속적인 동작을
감지하는 기능으로 '아이폰'의 가장 중요한 기능 중 하나다.
◆새로운 인터페이스와 쿼드밴드 지원
'아이폰'의 통화기능은 손가락으로 화면의 이름이나 전화번호를 터치하는 것만으로 이용할 수 있다.
휴대폰의 버튼을 눌러 주소록을 입력하던 종전과 달리 윈도OS가 내장된 PC나
Mac 에서 입력한 주소록을 그대로 연동해 사용할 수 있다.
야후와 같은 인터넷 서비스 업체에서 제공하는 주소록 역시 '아이폰'과 연동된다.
자주 사용하는 전화번호는 즐겨찾기에 자동으로 저장되며 여러개의 전화번호를 합쳐 컨퍼런스 통화를 이용할 수 있다.
SMS나 e메일을 이용할 때 '아이폰'의 인터페이스는 쿼티(QWERTY) 키패드로 전환된다. 오작동을 판별할 수 있는 알고리즘이 적용됐으며 영문 단어에 따라 다음에 눌러야 할 문자를 자동으로 확대해 보여준다.
내장된 카메라는 200만 화소다. 수천장의 사진을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PC와 연동이 되며 '아이폰'에 저장된 사진은 손가락을 몇번 움직이는 것만으로도 바탕화면으로 사용하거나 e메일에 첨부파일로 붙여 넣을 수 있다.
통신 방식은 쿼드밴드 GSM폰으로 EDGE까지 지원하며 여기에 와이파이(WiFi)를 이용한 무선 브로드밴드 접속이 가능하다.
◆'아이폰'은 '와이드 스크린 아이팟'
'아이폰'의 디지털 음악 기능은 터치스크린과 만나 더욱 강력해졌다. 화면 전체를 인터페이스로 이용하며 곡명, 가수, 앨범, 직접 만든 플레이 리스트를 만들 수 있으며 앨범의 겉 표지를 화면에 보여주는 '커버 플로우' 기능이 제공된다.
3.5인치의 와이드 스크린은 애플이 아이튠즈를 통해 제공하는 동영상 기능을 완벽하게 지원한다. 화면을 터치하는 것만으로 재생, 정지, 동영상 넘기기, 볼륨조절 등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아이튠즈에서 판매되고 있는 동영상은 TV 쇼 350여편, 영화 250여편, 뮤직비디오 5천여편에 달한다. 팟캐스팅 역시 지원하며 모든 콘텐츠는 PC나 맥을 이용해 아이튠즈에서 구입한 뒤 '아이폰'과 연동시킨 뒤 사용할 수 있다.
◆강력한 인터넷 기능
'아이폰'은 POP3와 IMAP 방식의 e메일 서비스를 모두 지원한다. 사진과 텍스트를 동시에 보여주는 HTML 방식의 e메일이 지원된다.
야후의 푸시 IMAP e메일 서비스는 무료로 제공된다. 블랙베리의 e메일 기능과 비슷하게 e메일이 도착하는대로 '아이폰'으로 전송이 가능한 서비스가 제공되며 닷맥(.Mac), AOL, 구글의 G메일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사파리 웹 브라우저의 채용은 풀 브라우징 기능을 제공한다. 화면에 표시된 어떤 부분이라도 자유롭게 확대·축소가 가능하며 와이파이나 EDGE로 인터넷에 연결할 수 있다. PC와 맥에 저장된 북마크는 자동으로 '아이폰'과 연동된다.
사파리 웹 브라우저에는 구글과 야후의 검색기능이 기본으로 내장됐다. 이 외 구글 맵을 지원한다. 위성 이미지와 교통정보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화면을 가로, 세로로 자동 변환해주는 랜드스케이프 기능도 백미. 사용자가 '아이폰'을 어떻게 들고 있느냐에 따라 최적의 화면을 보여준다.
전력낭비를 방지하기 위해 화면의 밝기를 자동조절하고 사용자가 음악을 듣거나 별도의 인터페이스를 이용하지 않을 경우에는 LCD를 끄고 터치스크린의 오동작을 방지해준다.
애플의 CEO 스티븐 잡스 가 샌프란시스코 중심가에 있는 모스코니(Moscone)센터
에서 애플의 야심작 아이폰을 공개하며 LG, 삼성, 노키아, 모토로라 등에 도전장을 내밀 었습니다.
그 순간 수천명의 관람객들은 입에선 일제히 탄성이 흘러나왔습니다.
애플의 CEO 스티븐 잡스는 아이폰 공개와 함께 더이상 '애플컴퓨터' 회사 라고
부르지 말라는 말과 함께 컴퓨터 업계는 변하고 있으며 회사 이름에서
컴퓨터란 단어를 빼겠다고 말하며 지금 공개하는 아이폰 은 5년을 앞선 제품이라고 설명하였다.
하지만 이렇게 많은 사람들의 관심속에 등장한 아이폰 에서도
할수 없는 6가지의 기능이 있습니다.
1. 숫자키와 메뉴키 를 비롯한 단말기 전면에 자리잡던 버튼들이
사라졌습니다. 이러한 디자인은 앞으로 휴대폰 을 디자인함에 있어서
많은 변화를 예고 합니다.
2. 3G(세대) 통신을 이용할수 없다는 점입니다.
GSM 에서 EDGE 까지는 지원하지만 WCDMA 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이러한점은 WCDMA 등에 주력하는 타 업체와
차별화를 선언한 것으로 보입니다.
3. 무선망을 이용한 아이튠즈 접속이나 와이파이 를 이용한 PC 싱크가 불가능 하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것은 애플의 아이튠즈 가 오직 유선망 위주의 서비스를 하고있기때문 으로 보입니다.
4. 외장메모리 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아이폰은 4GB 와 8GB 두가지 종류로 출시가 되는데 이러한 점은
단말기 디자인과 연관이 있어보이기도 하며 mp3 플레이어를 생산해오던 애플의 특유 특성 같습니다.
5. 다른 단말기들 처럼 밧데리를 분리할수 없다는 점 입니다.
아이폰은 아이팟 과 마찬가지로 내장되어 있는 베터리로 충전하여
사용 가능합니다. 이런 점들은 아직 베터리 의 기술까지는 애플이
못미치는 것 같습니다.
6. 마이크로소프트 의 익스체인지 를 통한 e메일, 일정관리 서비스와 오피스 프로그램 과의 연동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점 입니다.
이러한 점은 아이폰이 지향하는 스마트폰 이 아니라는 것을 강조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가격은 4GB(499달러/50만원)
8GB(599달러/6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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