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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푸근해지고 마음 한켠이 찡해지는 소설이다.

김해민 |2007.01.12 14:48
조회 27 |추천 0

읽으면서 푸근해지고 마음 한켠이 찡해지는 소설이다.

책 제목 그대로 선물..에 관한 책이다.

일상의 소소함, 작은 행복, 미처 깨닫지 못한 소중함을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낄 수 있었다.

 

자칫 잊고 지냈던 주위 사람들과 항상 곁에 있어서

그 소중함을 책을 읽고 나서야 알게된 내가 부끄러웠다.

 

'내 이름의 뜻..소박하고 흔해빠졌지만 알고 보니 작명책에

고심한 흔적들이 보이고..자신의 아기를 낳으러 가면서 매일 본

풍경들이 그날따라 아름다워 보이면서 하루(일본어로 봄이란 뜻)코(아이)라고 지은 이유가 이거 였구나..'라고 깨닫게 되는 소설 속의 내용들이 참 따듯하고 감명 깊었다!

 

매일 하드코어한 일본 소설을 읽다가 이렇게 뭉클한 책을 읽으니

또 느낌이 새롭다 ㅋ

역시 난 말랑말랑한 소설이 더 좋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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