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노다메 칸타빌레 OP

김덕윤 |2007.01.13 13:13
조회 140 |추천 1
play

아직도 마음 가는 대로 건반을 두드렸던 때의 감동을 기억한다.

 

내가 빠른 속도로 타자를 칠 때 느끼는 희열은

 

그 때의 어렴풋한 기억에서 나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걸 잊지 못하고 컴과로 왔다

면 그건 거짓말이겠고;

 

아무튼 배우다가 놀고 싶어서 그만 둔 피아노였지만

 

그게 어떤 형태로든 내 삶에 양분이 되어 줬다는 건

 

정말 아쉬운 일이고, 그래도 고마운 일이다.

 

음악이란 즐기는 것이고, 감동을 주는 것이다.

 

예술은 인간의 삶을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 있는 거니까.

 

 

 

코믹스도 드라마도 안 봤지만 이건 다 볼 것 같다

 

스토리의 바보-_-스러움과 클래식의 감동을

 

둘 다 잘 표현할 수 있는 건 드라마보다 애니메이션이니까.

 

코믹스는 청각적 요소가 없다는 점에서

 

가장 효과적이고 편하게 감상할 수 있는 방법인 것 같다.

 

고화질 버전으로 올렸더니 한자도 다 읽히네. ㅋㅋ 좋은시대야

 

난 집중하면 입술을 안으로 말아 무는데

 

노다메는 ㅡ3ㅡ 형태가 된다. ㅋㅋㅋ 우에노 쥬리 보고싶네

(참고로 한국의 노다메는 이하나)

 

 

 

엔딩은 무려 Crystal Kay!

 

스폰서는 소니뮤직에 무려 야마하!!;

 

돈 없어서 작화 망가지는 일은 없을 것 같아 다행이다.

 

일본에서도 무지 히트쳤다고 하니. 투자가 되나 보다.

 

코미디와 드라마와 클래식. 3개 요소가 잘 먹혀서 성공했다는데

 

'피아노의 숲'도 코미디가 좀더 있었으면 성공했었을까.ㅎ

 

 

 

요즘 가끔 되뇌이는 하루키의 한 마디-

 

음악이란 좋은 것이다. 음악에는 항상 이치와 윤리를 초월한 이야기가 있고, 그 이야기와 함께 엮여진 깊고 아름다운 개인적인 정경이있다. 이 세상에 음악이라는 것이 없었더라면, 우리의 인생은 더욱 견디기 어려운 것이 되었을 것이다. - 무라카미 라디오

 

 

ps.오프닝 노래가 '말의 퍼즐 모지핏탄' 오프닝이랑 비슷하다고 느끼는 건 나뿐?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