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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다메 칸타빌레 1화 절정부+ED

김덕윤 |2007.01.13 13:52
조회 94 |추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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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혹시 Fall in love?"

 

"아냐! 절대로 아냐!"

 

"노다메 이런 기분 처음이에요-"

 

"사람이 말하면 들어! 캬악-"

 

ㅋㅋ 세키 토모카즈 잘 어울린다. 저 건방지고 파닥대는 성격
맹한 아오이(쪽보다 푸른의)같아서 카와스미 아야코도 납득

 

 

 

둘이서 연탄 치는 걸 보며 예전에 밴드 공연 하던 걸 떠올렸다.

 

다른 사람과 같이, 무언가를 완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그것을 이루어 낸다는 것은

 

혼자서는 절대 느낄 수 없는 고양감과 감동을

 

몸 안에 충족시키는 경험이었다.

마치 빙빙캔디에서 5연쇄 6연쇄로 쫙쫙 뒤로 빨려가는 것 처럼

 

치아키의 말 대로, 몸이 부르르 떨릴 정도의 멋진 연주와 공감은

 

정말정말 드물고 좀처럼 없는 경험이지만

 

한 번 알고 나면 절대 그만둘 수 없는, 마약같은 것이었다.

 

 

 

인간이 고독한 존재라서

 

악플을 달고, 싸우고, 사람을 죽이고, 전쟁을 한다면

 

역시 인간은 고독한 존재였기 때문에

 

이런 멋진 방법으로 서로를 소통하는 길을 찾아낸 거라고 생각한다.

 

 

 

근데 사실 이 만화의 가장 큰 매력은 역시

 

성격 급하고 속도 은근히 좁은 치아키가

 

노다메의 청소 빨래 목욕-_-까지 다 해주면서

 

코타츠에 자신도 모르게 녹아가는 그 망가지는 모습 때문인가?!

 

 

 

"다음화에는 선배와 노다메의 돌고도는 사랑 이야기가 펼쳐지..."

 

"거짓말하지마! 캬악-"ㅋㅋㅋㅋ

추천수7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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