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어느덧 요즘학습의 문제점 4까지 왔네요..
제글을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깨 감사하단 말을드립니다...
제가 요몆일동안 휴식을 취한까닭은...
댓글을 다신분들중.. '학원 안다닐수없다..' '니가 직접다녀보고 말하던가...'
이런글이 있었습니다...그래서 전..
학원을 가게되었습니다...
(반강제적으로..하하 부모님한테 끌려갔다고 봐야죠..)
그래서 이젠 주제를 놓고 말하기보단..
일기처럼 수필을 써볼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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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쨋날...
1월10일... 어제(9일)아빠에게 끌려온 이학원.. 과연 내가 한달은 버틸수있을까??
라는 생각과 함께 학원에 들어섰다....
이 학원은 이지역의 서울의 대치동같은 곳에 위치한학원들중.. 우수한 학원이다....
그래서 솔직히 긴장을 했다....
그런데.. 나보다 머리가 좋을줄 알았는데.. 나와 비슷한 수준이었다..
다만 나보다 먼저 선행수업을 하였고...
나보다 더 많이 배웠다는 그런 차이밖에 없었다...
그런데 그차이가 너무 크게느껴졌다.... 솔직히 힘이들었다...
기본도 안되어있는 나에겐 무척이나 힘이들었다..
솔직히말해서 서러웠다...
돈을 50만원씩이나내고.. 못 알아듣는걸. .억지로 듣는것 그 자체가.......
여기있는 애들도 알아듣기힘든걸.... 내가 이해하기란.....
눈물이 나올것같았다.... 울고싶었다......
학원을 마치고 집에갔다....
집엔 아무도 없었다....
애써 참았던 눈물이 볼을타고 흐르기시작했다....
소리내어 실컷 울었다...눈이 부울정도로...
잠시후.. 부모님이 집에오셨다.... 부모님께 다니기 싫다고말했다...
힘이들어서... 정말 힘이들어서...하지만 나와 의견이 맞질않았다...
난 내방으로 들어가 침대에 누웠다..... 답답했다...
그런데 누나가 들어왔다....
그러더니...
'동훈아.. 힘드나?? 힘들꺼야... 하지만 동훈이는 지금 우리가족의 희망이잖아....
그러니깐 힘을내.. 누나도 예전에 학원을 그만둬서.... 후회를 많이했어...
너도 잘봤잖아 누나가 어떻게 됬는지... 그러니깐 지금힘내고...알았지?'
등뒤에서 누나의 울음소리가 들렸다....
누나가 나가고....
난 참지못했다.. 쏟아져나오는 눈물을...
눈을 감기 싫었다... 눈을감고 뜨면...
내일이 오기에.. 학원을 가야하기에..
무서웠다......
그날 나는 눈이 퉁퉁 붓도록 울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