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끔 메모지에 내게 가장 소중한 것 10가지 정도를
적어 보곤 합니다.
가족,친구,따뜻한 가슴,책,일 등.....
하나 하나씩 적어 가다 보면 참 흥미로운
사실 한가지를 발견하게 됩니다.
'나는 참으로 많은 것을 가진 사람이구나.'
하고 말입니다.
늘 없는 것과 모자란 것만을 생각하며
불평하고 불만 스러워했지만
'그래도 내 곁엔 소중한 것들이 참
많이도 살아 숨쉬고 있구나.'하며
흐뭇한 웃음을 내짓곤 합니다.
사람들에게는 누구나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있습니다.
그 중에는 필히 자신이 하는 일도 포함됩니다.
그런데 그 일이라는 것이 돈을 버는
수단으로서만 의미를 가진다면 그것처럼
불행한 일도 없습니다.
진정한 행복이란 어떤 것을 가졌을 때
느끼는 것이 아니라
어떤 것을 가지기 위해 흘리는 땀과 눈물과
시간 속에서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