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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영국편

배중성 |2007.01.14 08:52
조회 31 |추천 0
지하철(Tube or Underground)이용하기
영국 관광의 시작을 뭘로 할까 고민하다가 결론 내린 부분이다. 여기서 한가지. 미국은 지하철은 subway라고 하지만, 영국은 underground 혹은 tube라고 한다.  혹 영국을 다니다, subway란 표지판을 보고 열심히 쫒아가면, 지하도가 나타날 것이다.
런던에서는 한가지의 티켓으로 지하철과 버스를 같이 이용할 수 있다. 오전 9시 30분부터 지하철역에서 일일 여행자 카드(One-day Travelcard)를 판매하는데 하루동안 버스나 지하철을 마음대로 이용할 수 있다. 이 카드로 본인이 가고 싶은 지역을 마음대로 돌아다닐 수 있다. 특히 공휴일(국경일)에는 오전 9시 30분 제한이 해제되어 아침 일찍부터 사용할 수 있다.
영국의 노선 체계는 ZONE이라는 개념을 사용 서울의 지하철과는 다른 체계를 사용한다. 영국의 지하철은 총 1∼6zone까지 있으며 도심 중앙이 1zone이 되며 구역에 따라 색깔을 달리하여 여행 중 승차권을 구입하기 위해선 자신이 어떤 구역에 있는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즉 자신이 만약 3존에 위치해 있고 자신이 가야할 곳이 1존에 위치해 있다면 여행객은 3구간 이동에 필요한 승차권을 구입해야하며 만약 2구간 분량의 승차권을 구입했을 시 그것은 무임승차에 해당되어 벌금을 물게 된다.
런던의 관광지는 거의 2존안에 모여 있기 때문에 시내에서 숙소를 정할 때에도 되도록 시내에 구하도록 하고, 일일승차권을 구입할 시 2존 일일승차권을 구입한다.
일주일치 Travelcard는 발급받으려면, 사진이 필요하다. 그 외에도 토, 일요일 이틀 동안 쓸 수 있는 Weekend Travelcard 도 있다.
지하철은 영국에서 Tube 또는 Underground 라고 하므로 Subway 와 착각하지 않도록 한다. Subway는 영국에서는 길을 건널 수 있는 지하도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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