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건의 요점은 개가 저를 문게 아니라는것과 개가 저를 밀 당시의 증인이 없으며,
대략 골든리트리버 크기의 개 두마리를 목줄없이 풀어놓아 지나가는 행인에게 위협이 된다는겁니다.
하도 억울하고 열받아서 자문을 구하려하니 도와주세요...
1월 12일 5시 30분정도에 심부름을 가던도중
어디선가 큰개 두마리가 달려들어 놀랬고 피하려다가
나무에 찍혀서 오른쪽 네번째 발가락이 1.5cm정도 찢어졌습니다.
개의 모습으로 미뤄보아 주인이 없는줄알았는데 사고지점에 위치한 렌트카가
주인이더군욘, 이래해서 다쳤다고 말을했더니 왠 젊은 남자분 (알고보니 렌트카 관리인)이
죄송하다며 괜찮냐며 병원서 치료하고 오라하더라고요.
치료받고 다시 렌트카로 찾아갔는데 사무실안에 남자분들만 6명정도 계시고
그 젊은 남자분은 안보이더라고요,
큰개두마리 여전히 풀려있어서 제옆에붙어서 제가들고있던 봉투를 물려하더라고요-ㅁ -
밖에서 사장님계세요? 불렀는데 왠 여자분이 나오셔서 어리둥절? 약간 이 상황을 눈치보는
그런느낌으로 나오셔서 저랑 언니랑 개좀 치워달라고 몇번을 말하니깐은 그때서야
우산으로 개를 저지하시거라고요.,
여자분께 사장님이세여? 5번은 물어봤을껍니다. 대답을 안하시더라고욘,
사무실문 빼꼼히 열고 그안에서 나이지슷하신 남자분이 다짜고짜
어쩌라는거냐고 도리어 물어보라하더군욘,
치료받고 오라 해놓고서는 말입니다. 저희 밖에서 그말듣고 어안이 벙벙 했습니다.
나와보지도않고말입니다...
저희 화나서 법적으로 처리할까요? 물어봤더니 뭐 알고하는소리냐며 법적으로 할거면 하라하더군요.
저희 그냥 뒤돌아 나왔습니다 . 근데 언니한테 전화가왔다고 하더군욘,
전 그때 다른알바가 있어 그쪽에 사정얘기하러 가고있엇습니다.
전화와서는 내일오셔서 얘길하자고...그런식으로 말을했다합니다.
다음날 저녁 8시 쫌 안되서 찾아갔는데..그분들..나이들어보였던 남자분
사장인가보더군요 손님오셔서 자리뜨고 총관리인이라는분과 여자분이
저희와 얘길하면서 치료비는 줄수있다. 하지만 법적으로 처리한다는둥
오셔서 다짜고짜 그런식으로 말하면 기분나쁘고 제가 잘못된거 아니냐며
잘잘못을 가리시더군요..가자마자 치료비 달라고 화를 내지도
그렇다고 10일동안 치료받으면서 일못하는 알바비까지 쳐달라고한것도 아니고
자신들이 먼저 그렇게 사람개무시를 하고 저희가 법적으로 대응한다는 그말한마디에
오히려 화를 내더라고요..개두마리 묶여있었습니다..그제서야..
전 알바비와 치료비를 달라고헀고 그쪽에서는 치료비만 줄수있다고했습니다.
저말도 개를 자기네들이 키우는것도 아니고 어릴때 데려와 밥몇번준게끝이라고 하고
개가 문것도 아니고 나혼자 놀래서 그런건데 치료비도 아깝다는식으로 말하더군욘,
전 화가 너무나고 그 싸가지없는 말투와 끝까지 사장님이 미안하다는말을 하지않아
알바비까지 받으려고 했으나 그쪽에서 그러면은 법으로 하라하더군욘,
저 얘기하고 나온지 얼마 안되서 그냥 치료비만 받고끝내겠다 다시 말했는데
다시 말바꾸어서 치료비도 못주겠고 당신네들이 알아서 하라합니다.
그냥 신년액땜했다 생각하고 넘어가려했으나 생각하면 할수록 화가나네요.
같은 동네에서 일하면서 얼굴 붉히고 그런일 없길 바랫는데..
1.법적으로 뭔가 할수있는게 있을까요?
2.제 치료비는 받을수있는건가요?
3.개를 지금은 묶어놓았지만 지금까지 몇달을 쭈욱 풀어놓고 키웠는데
이것도 법으로 뭔가 할수있는게 있을까요?
성실한 답변 부탁드립니다.장난식으로 "그냥 넘어가세요~"
이런식의 답변은 사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