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 글을 써 내려감에 있어서 맞춤법이나 띄어쓰기등이
철자법이나 국문학적 이치에 맞지않는다 하더라도
읽으시는 분의 넓으신 아량으로 용서해 주시기를 빕니다.
첫째로 우선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부터 드리고 난 후
“1억 연봉 빠듯”의 글에 대하여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가난을 벗어나기 위한 이민 역사 100년여가 지난 현재
공식적으로 115만여명, 비공식적으로 200여만명이 넘는…”
- LA 국민일보 2003년 1월1일자 기사에서 -
그래요. 그것도 맞는 말씀일수 있습니다.
어쩜 우리는
돈이라는 커다란 명제 앞에서
처참하지 않게 되려고
비굴하였던 적이 수없이 많았으며
가난의 고통을 벗어 남으로써
멸시와 조롱의 상대에서
제외되기를 늘 고민하고
노력에 노력을 기울였던 것이 사실입니다.
역시 돈의 힘은 얼마나 크고 무서운지
설명을 드리지 않아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충분히 이해하시리라 믿습니다.
지금도 우리나라는 IMF가 지나가긴 했으나
그당시 못지않게 사회적으로나 정치적으로
수많은 어려움이 우리들의 곁을 떠나지 않고 있음을 보면서
가슴이 미어지는듯 슬픔이 다가오곤 합니다.
과연 우리의 대한민국 사회는
이대로가 좋은것인지 아니면
잘못된 부분은 과감하게 고쳐서
새로운 역사를 창조할 것인지
가끔 생각에 잠겨보기도 합니다.
물론 쇄신을 하여야 한다는
여론이 지배적이라 할지라도
감히 그 지극히 정상적인 여론을
결집시키고자하는 무리가 형성되기 힘들고
설사 형성되었다고 해도
사회전체적으로 이끌어나가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시키기에는
사회적인 측면에 많은 변화를 주도하고있는
정치인들.
그들의 권력의 힘이 너무나 크게
걸림돌이 되어있기 때문은 물론이고
덧붙여 우리 자신들 개개인의 안일함과
이기심이 팽배되어 있기 때문에
그러한 보기좋은 변화를 통하여 새로운 시대를 맞는다는 일이
거의 불가능할 지경은 아닌지
한번 더 우울해지곤 합니다.
같은 민족끼리 뭉치면 몇배씩 더욱 발전할 수있고
우리들끼리 자기자신의 자그마한 희생을 통하여
서로 같은 민족끼리, 이웃끼리 사랑을 나누면
그야말로 천국이나 마찬가지인
안락한 생활이 될 터인데도 불구하고
그렇게 하지 못함은
아마 제 자신이 갖고 있지 못한,
넉넉함이 없기 때문은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곳이 돈많고 잘 산다는 미국이라고 해도
한편으로는
여기 역시 사기꾼도 많은 편이고
거짓말쟁이도 많으며
각종범죄가 들끓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곳은 어떤 기준 이라는게 있습니다.
정당한 이유없이 손해를 보았다거나
피해를 당하면 얼마든지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곳이기도 하며
그야말로 사람위에 사람없고
사람밑에 사람없다고 감히 말할수있습니다.
저는 미국 주류사회에 들어가
직장을 다닌지 꽤 오래된 편이어서
(제가 교만하다는 말씀을 듣게 될지 모르겠으나)
거의 미국화가 되어 살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아직 부인이 한국인이며
친척이나 친구들도 많은 한국인이 있기 때문에
한인사회의 사소한 소식이라도 자주접하게 됩니다.
물론 저처럼 이렇게 미디어 다음이 차려준
한국인들 만이 즐길수있는 싸이트를
종종 접하기도 합니다. (다음 고마워요^0^)
===== 각설하고 =====
아직 채 한달도 안된 이곳미국의 연말 모습이긴 합니다만
한국같으면 연말에 직장 상사 선물을 무엇을 해야하나
아내와 상의하여 얼마짜리 무엇으로 해야 하는가를
며칠째 몇일 밤을 고민해야 했는지 모릅니다.
그것도 한 두사람이 아닌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런 선물 치레를 하고난 후면
집안 생활비에 얼마나 많은 Damage가 갔었는지..
그러나 이곳은 정말 그런것이 없어서
너무 행복하다고 표현한다면
과장이라고 하실런지도 모르겠습니다.
있다면 그저 마음을 예쁜 카드에 담아서
-그것도 나 혼자가 아닌 동료들끼리-
한 카드에 여럿이서 "해피 할러데이" 싸인을 하여
보스한테 주는 간소한 경우는 많이 있지요
그런데 정말 이것 한 가지만 비교
(비교한다는 자체.. 양해 바랍니다)한다고 해도
한국의 일반적인 사회구조란:
힘있는 사람은 힘없는 사람 또는
힘을 절대적 필요로 하는 사람으로부터
때가 되면 자신의 힘에 상응하는 가치를
그 사람들로 부터 잘 좀 봐달라는 (지저분한 뜻을 포함하여)
사례를 표시함을 고마운 마음 전혀없이 받는 사실이
당연하다는 사실이고
미국의 일반적인 사회구조란:
힘있는 사람은 힘없는 사람들 덕분에 힘이있게 된 사실에 대한
고마움을 때가되면 그렇게 힘이 있게 도와준 사람들을 잊지않고
몇백불에서 몇천불까지 그 고마움의 사례를 한다는 사실입니다.
여기 이런 곳에 언급하기가 적절 할런지 모르겠으나
이에 덛붙여서 한 말씀 더 드리자면....
대한민국에 있는 많은 교회가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을 본 받아야 한다고 부르짖기도 하고
영원한 삶을 위하여 구원을 받아야 한다고 부르짖기도 합니다.
물론 모두가 옳은 말씀이고 긍정이 충분히 가며
그러한 교회에 많은 숫자의 신도들이 몰리게 되고
모두가 교회에서 말씀하시는 대로 매일매일 기도하며 구원을 청하고
이웃과 사랑을 나누며 말씀대로 살아간다고 한다면
이미 한국 국내는 그야말로 살기 좋은 나라로
일찌감치 변모해있어야 옳은 일인데도 불구하고
그렇지 않은 까닭은 어디에 있는 것인지 생각해 보신 적이 있으신지요?
저는 이자리에서 감히
그 원인을 알고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은 감정을 누르고 싶지 않습니다.
바로 그 원인은
바로 그 사회의 원로들이며
종교계의 지도자들이기도 하다는 그 사람들이
진정으로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말씀을 따르려고 노력한 자들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빌미로 삼아 하느님의 말씀을 자본삼아
하나의 시장바닥 장삿꾼 속셈으로
돈이나 많이 벌어보자는 수작이기 때문인 것입니다.
빛좋은 개살구라고
겉으로는 세상에 둘도 없는 성인(인척)
자기만이 정치인중 제일 깨끗한 사람(인척)
정치인중 자기가 젤로 능력있는 사람(인척)
다른사람은 몰라도 나는 경영을 제대로 한사람(인척)
다른사람은 몰라도 나는 정말 예수님을 믿는 신앙인(인척)
다른사람은 몰라도 나는 사기친 적이 한번도 없는 선량한 사람(인척)
다른사람은 몰라도 나는 순수함의 경지를 이룬 사람(인척)
다른사람은 몰라도 나는 정말 처녀(인척)
다른사람은 몰라도 나는 성실한 사람(인척)
다른사람은 몰라도 나는 순수한 총각(인척)
다른사람은 몰라도 나는 미국이민 사회에서
사기친 적이 한번도 없는 사람(인척)
다른사람은 몰라도 나는
미국 이민오려고 고민하는 사람들 발벗고 나서서 도와주는 사람(인척)
다른사람은 몰라도 나는 미국 이민온 후
교회봉사 활동에 적극적인 사람(인척)
다른사람은 몰라도 나는
미국 이민사회에서 존경받는 사람(인척)
다른사람은 몰라도 나는 미국 이민생활하면서
남의 돈 한푼도 뜯어먹은 적이 없는 사람(인척)
다른사람은 몰라도 나는 미국 이민생활하면서
안타까운 도움을 거절한 적이 없는 사람(인척)
다른사람은 몰라도 나는 당신이 생각하는 그런
나쁜 종류의 사람이 아닌사람(인척)
다른사람은 몰라도 나는 당신을 사랑하니까
본전치기에 가게를 파는 사람(인척)
다른사람은 몰라도 나는
당신만큼 치사하지 않고 돈도 많이 있는 사람(인척)
다른사람은 몰라도 나는
누구보다도 많은 고등교육을 받았고 재력이 있는 사람(인척)
에구 그런
척척척척척척척척척척척척척척척척
척척척척척척척척척척척척척척척척
척척척척척척척척척척
이제 신물이 나걸랑요?
고만좀 하세요 네?
나하고는 아무런 상관이 없걸랑요?
당신이 누구라해도 나하고는 그 사실이 아무런 상관이 없걸랑요.
난 이런 사실이 정말 행복합니다.
당신이 그런 힘있는 사람이어도 상관이 없다는 사실 말이에요
왜냐하면
나는
당신을 우러러보는 척하지 않아서 좋고
당신을 지극히 좋아하는 척하지 않아서 좋고
당신과 상당히 친한 척하지 않아서 좋고
당신을 부러워하는 척하지 않아서 좋고
당신에게 무엇이든 부탁할 필요가 있는 척하지 않아서 좋고
당신이 힘있어서 나나 내 가족을 당신 마음대로 갖고 놀까봐
두려워하는 척하지 않아서 좋은
난 정말 행복합니다.
그러나
당신같은 힘있으며 그 힘의 칼을
이리저리 휘둘르는 사람이 존재한다는 사실에
가끔 슬퍼지기도 하기 때문에
바로 그렇기 때문에
우울해 진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저는 그렇게 살았기 때문에
연 수입이 10만불의 반도 안되는
연 3만5천 이었을때의 생활에도
우리 가족은 행복했었고
연 수입이 10만이 넘는 지금에도 우리는 행복합니다.
연 수입이 35k였을때도 우리는 부자라고 생각하고
불쌍한 이웃을 위해 시간도 봉사하고
재물로도 도움을 주었는데도
결코 생활에 지장은 커녕
오히려 행운이 뒤따랐으며
연 수입이 10만이 넘는 지금도
우리는 돈이 많은 부자라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지만 BMW같은 사치 품목을 구입할 정도의 부자는
아니다는 생각이란 사실입니다.
“1억 연봉 빠듯” 글에 대하여…
우선 미국인 회사 = 백인회사라는 등식은 옳지 못하다고 봅니다.
백인의 숫자가 전체 인구로 볼 때 비교적 많긴 하지만
99.999%정도가 되는 것도 아니고90%도 안되는 숫자인데도 불구하고
그렇게 단정짓는다는 것은 무리가 아닌가 싶습니다.
더구나 한국계 미국인이 세운 회사인 경우는 어떻게 말씀하실건가요?
당연히 한국계 미국인이 세운 회사도
미국 사회에 주류회사라고 인정되어야 하는것이고
캄보디아계 미국인, 아프리카계 미국인 등등
미국 사회에서 대부분 미국인들을 상대로 하는 비지니스이라면
충분히 미국인 회사라고 할수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물론 그 규모에 따라 소상인 일 수도 있겠고 거대한 기업일 수도 있겠지요.
가정경제 관리를 말씀하셨고 사치에 관하여 말씀하셨는데
미국과 한국 둘을 놓고 숫자만으로 비교를 한다는 것은..
집값이 미국이 싸다구요?
“싸다 비싸다 말할수 없습니다”가 정답이 아닌지요?
싼곳도 있고 비싼곳도 있으니까요(available all over 51 States)
하긴 기름값은 그나마 좀 싼 편인데
부쉬가 병원(White House)에서 퇴원하면 더 싸지지 않을까요?
그런데 미국 물가가 싼이유가 미국의 경제규모가 커서
대량 생산이 가능하기 & #46468;문이라고 생각하시는것은……
제 생각에는 아닌것 같네요.
생산하는 제품 자체가 별로 없이
수입을 마구해다 파는 판국인데 무슨 말씀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