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들은 이제 7세와 5세 두 딸아이가 있습니다. 정말 엄청나게 뛰어다니죠..
얼마전까진 다세대주택에서 살았습니다. 집주인이라 다행히 밑에 계시는 분들이 뭐라하진 못하였겠지만 얼마나 미안했는지 모릅니다. 그렇다고 딱히 어린이집을(큰아이는 유치원에 다님) 다니지도 않는 둘째 녀석이 놀 공간이라고는 유일하게 집뿐인데 무조건 뛰지마라 하지도 못하겠더군요..
하지만 부모입장에서 조금만 이해를 해 주실 수 있다면 선처를 바라겠네요.. 하지만 윗집에서 대응하는 태도는 참 무식하고 교양없는 행동이라고 생각됩니다.
한참 크는 아이들 학원이다 유치원이다 벌써부터 내모는 부모들도 상당수지만 집에서 부모와 함께 놀 수 있는 것이 아이들에게 더 큰 행복일지 모릅니다. 저는 그런일을 솔직히 격어보지 않아서 잘 모릅니다만 부모라는 두 단어의 입장에서 보면 님이 이해를 좀 해 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