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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명중 무원중/행신 출신만 세명. 그래도 즐겁게 보냈

채은지 |2007.01.15 11:56
조회 155 |추천 0

네명중 무원중/행신 출신만 세명.

그래도 즐겁게 보냈던 하루.

데스노트덕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데스노트 1편보다는 좀 약했지만.

그래도 감독이 나름 에니/만화랑 줄거리를 다르게 구성하고

싶다는 욕망이 너무나도 쉽게 비쳐져,

감독이 남한텐 뒤지고는 못사는 성격이구나...

라는건 제대로 느꼈던 영화.

日本人だちは、無理とかしないんだと思った

근데, 앞뒤를 다르게 한것. 류크가 라이토를 배신한것.

제대로 된 사신- 렘, 제라스와는 다른 사신.

세상은 냉정한법. 사신은 사신. 뭐 이런것 보여준것 빼고는,

만화랑 별다른 것 없었다.

뭐 에니는 아직 끝편까지 안나왔으니까....

감독이 만화는 읽은것 같은데, 왠만하면 지가 머리좀 쓰지...

스토리를 많이 비껴나가지 않는 선에서....

감독이 머리를 조금만 더 썻더라면, 감독만의 색을 보여줬더라면

재밋게 보았을텐데...

 

이영화 봤다는 사람들한테,

'1L의 눈물(一リトルの涙)'에 나온 그 농구부선배,

'NANA'란 영화에 나온 그 기타리스트가 L(엘エル)이야!!

라고 말하는걸 좋아하는 나인데,

일본 드라마,영화 보는 사람이 극히 드물어

내말 알아 들을 수 있는 사람이 거의 없어 완전 망실이다 -_ㅜ

처음에 네이버에서 검색하고 완전 경악.

네이버 배우사진보니 분명 1리터의 눈물에 나온 사람인데...;;;

완벽한 모습을 위해 몸을 사리지 않으신 당신께 박수드립니다.

 

두번째. 미사미사역.

노부타를 프로듀스(野ブタをプロデュス)에서 나온 여자애.

거기서도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 남자애를 그 사실을 알면서도

옆에 있는 그런 순정파로 나왔던 애인데 이번에도...

기획사가 엄청 좋은곳인가 부다.... 현빈기획사 뺨쳐.

현빈도 이제까지 맡은 드라마역 보면, 기획사머리 엄청 좋은데...

거의 이미지 메이킹으로 기획사가 키워낸 인물.

이런것 알면서도 현빈 좋아하는 나 Orz

 

그리고 마지막. 라이토역.

뭐랄까. 약간 포스가 부족한건 사실.... 인정은 인정..

근데 내가 아는 일본 연예인 선에서,

라이토역을 뽑으면... 지금 라이토역을 하고있는 사람이

제일 적당하다...

그러자고 나나같이 새로운 사람 캐스팅하기엔,

지금 데스노트 만화책 인기가 한때 붐이었었던 떄보단

decreasing하는 추세 니까(아닌가?)

관객을 한명이라도 더 끌을려면 하루라도 빨리 개봉하는게

맞는것 같기도 한데...(연기지도도 해야되고...)

그래도. 제대로 만들면, 어짜피 하루빨리 개봉해봤자,

우리 엄마/아빠 세대는 안볼 영화같은데,

제대로 새로 캐스팅해서 영화 제대로 만들었음, 

10/20대팬을 더 확보 할 수 있었지 않나란 생각도 들고....

뭐, 감독도 많이 생각하고 만든거니까.

 

p.s난 근데, 아직도 왜 月를 (ライト)라이토라고 읽는지

이해가 안가 -_ =...

그리구 덧붙여서, 그 자막 만드신분 미사(ミサ)가

라이토 이름 읽을때, '夜神(やがみ) 야가미...

月?? 달 월?? 이라고 읽는건가?' 라고 하면 더 좋앗을 것 같은데...

뭐 해석하는 사람 맘이니까....

왠만한 법률/경찰 용어 빼고는 거의다 자막없이 알아 들어,

넘 기뻤었다. 자막에 얽메이지 않고 화면만 보기도 하고...

완전 여유 부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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