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로..이분입니다..
거동이 불편한분이...바깥 공기를 쐬고 싶으셨는지..외출을 나오셨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도로 여건상..전동 휠체어가 다니긴 여간 어려운일이 아닐겁니다.
아무런 불평 불만 없이..뒤에서 묵묵히..지나가는 차량들로부터..아저씨를 보호하고 있습니다
백미러에 비춰지는 모습을 뒤로 하고.....사무실로 들어왔습니다. 외근후..사무실로 돌아 오는길에.. 약간의 정체 현상이 발생합니다. 왜 그런가 하고 앞의 상황을 보니.......빽차가 보입니다....저런.........*불넘들...... 왜 또 나와서 지롤이지..?? 여태까지 경찰에 대한 인식은.....짭새..씹새..개새..보통 새로 끝났는데.. 이게 일반적인..저의 경찰에 대한 시각들이었습니다 상황 파악을 한 순간..앞엔 전동 휠체어..제가 보기에도 상당히 불편하신분인듯.. 지나쳐 가면서 아..참으로 훌륭한 경찰이다..라고만 생각을 했는데..... 이런건 사진으로 남겨야 한다는 투철한 기자정신(?)이 드는순간.. 2키로 정도를 되돌려 한장씩 찍어봤습니다.... 마이크로 뭐라 뭐라..하며..때론 차에서 내리기도 하고... 이런분들은...상부에 알려서 표창장 줘야 하는데.... 맨날 안좋은 모습들만 보다가..제 눈으로 이런 현장을 목격하네요.. [버디에서 퍼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