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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렴치한 친구의 옛 사랑

이수정 |2007.01.15 18:34
조회 572 |추천 3

안녕하세요

 

한친구가 파렴치한 한남자때매 너무 힘들어해서 이렇게나마 글을씁니다

 

 

 

제친구가 2~3년전 친구로지내던 한남자와 이래저래 어떻게하다가

 

친구에서 연인사이까지 발전했습니다

 

1년정도 그남자아이와 제친구는 보통 연인사이와 다름없이

 

정말잘사귀고 있었습니다.

 

그러고 1년정도뒤에 제친구가 취업으로인해

 

타지역으로 옮기게됐죠

 

이남자근데. 3일만에 친구생일간다고 한 사람이

 

어떤여자와 눈이맞은겁니다. 원래둘이 제친구몰래 연락은 하고지내고 있던

 

사이였다더군요 그남자는 그냥 동생으로밖에 생각하지않았지만

 

둘이자주만나고 챙겨주고 하다보니 어느새 연인사이로발전했다더군요

 

제친구와 사귀고있으면서말이죠 -_- 쉽게말하면 바람난거죠

 

그러고 제친구가 취업으로갔던 타지 생활을 끝내고 같을때 그남자가

 

그여자와 헤어졌다며 자주만나고 그러다가  다시 예전처럼돌아왔대요

 

제친구는 그남자를 너무좋아했기때매 받아줬죠

 

친구는 그당시 친구와 둘이서 자취를하던 중이였는데

 

맨날 그남자가 집에 찾아오고 그래서 좋은감정은 더커지게 됐죠

 

그러다가 같이 술먹고 어떻게 하다가 잠자리 까지갔는데

 

제친구는 그때 처음이였고 솔직히 처음엔 너무무섭고 그렇잖아요

 

뭐어찌됐든 그남자가 히얀한 말로 꼬시고 남자들이 잘하는말

 

뭐책임진다하고 믿으라하고 그런말에 제친구는 좋아하니까 믿을수밖에없었고

 

그러다가 1주~2주사이에 뭔가가 느낌이 이상해서

 

테스트기로 검사를 했는데 양성<<으로 나왔던거죠

 

제친구는 그남자가 힘들어할까봐 피해주는거 싫어서 그냥좋게 혼자 해결할려고

 

했는데 같이사는 친구가 그걸 그남자한테 말했대요 

 

근데 그남자의대답  "아.나중에연락할께" <<이말을뒤로 한채

 

잠수...............뭐어찌됐던 제친구는 아버님께 솔직히말하고 수술하고 했는데

 

수술후에 연락이왔대요  근데.....그남자가 술먹고 할얘기있다고 만나자고해서

 

만났는데 그 바람났던여자와도 잠자리를 가져서 임신이됐던얘기를

 

제친구한테했대요

 

그잠수하는 동안 그여자 수술시켜주고 이랬던거죠 ㅎㅎㅎ

 

중요한건 그여자 뱃속의 뭔가가 그남자꺼인줄도 확실치 않은데 말이죠 -_-

 

암튼이래저래하다 제친구와 그남자는 정말 안좋게 헤어지게 됐고

 

시간이지나고 제친구는 다시취업했던 타지역으로가서 나름대로 열심히일도해가며

 

그남자에대한 모든기억을 지우려고 노력했고

 

그러던 어느날 제친구가 사귀던중에 커플폰 맞추면서 친구명의로 두명껄 만들었는데

 

그남자가 요금안내고 그러다 지금은 제친구가 피해를다 받고있는상태고

 

그요금으로인해서 아버님과도 연락두절 상태입니다 다말하자면너무길구요 ㅎㅎ

 

암튼 요금때매 연락하면 연락을 다피하는 상태예요 ㅎㅎ

 

얼마전 알게된사실인데

 

그남자는 그바람난여자와지금 알콩달콩 여보자기 해가며 너무행복하게 잘살고있고

 

제친구는 정말믿을수있는 좋은 남자를 만났는데도

 

아직그때기억과 죄책감에 그남자와 헤어진상태입니다 

 

이글은 제친구 동의 하에 쓴거고 이름은밝힐수없지만 이렇게나마

 

제친구의 답답함이 조금이나마 풀렸으면좋겠습니다

 

악플달지말고 좋은말많이해주세요 ㅅ ㅅ

 

긴글읽어주셔서감사힙니다.

 

 

PDM 님 당신은지금다잊고행복하신거같은데

제친구는지금정말힘들어하고있거든요 ㅅ ㅅ 

이미지나간일은다시되돌릴수없지만

어디가서딴여자한테는그러지마십시요

그러다큰코다치십니다 ㅅ ㅅ

ㅎㅎㅎㅎㅎㅎㅆㄹㄱ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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