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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합작영화 (묵공)

이화연 |2007.01.16 09:26
조회 14 |추천 0

시사회로 봤는데 역쉬 드림시네마에서 영화보면 영화가 좋게 느껴지기 참 어렵다 ㅡㅡ;;

영화에 몰입하기가 어찌나 어려운지 ...

 

사실 합작영화치고 기대되는 영화가 거의 없었던 건 사실...

 

그런데 이게 왠일 평이 이렇게 좋을 수가

중국에서 촬영한 영화치고 상당히 사실적인 영화다..

(날아다니지 않으니까 ㅡㅡ;;)

거기다 전쟁이란게 무언지 보여주는 영화다

이기는 것도 지는 것도 어쨋든 사람이 죽어야 하는게 전쟁이니까

이유도 없고 전쟁이란 이름아래 억울하지 않은 사람이 없다..

누가 죽어도 이유가 되는거고 아무런 이유 없이도 죽을 수 있는게 전쟁이니까 ...

여러가지 대사가 참 기억에 남는다

위에서도 나온것 같이

전쟁에서 억울하지 않은 사람 없다

모두를 사랑하는 건 아무도 사랑하지 않는 것과 같다

 

참 아쉬운게 좋은 극장에서 봤다면 생각도 많이 하면서 봤을 텐데

ㅡㅡ;;

왠지 그 극장에서 보면 영화에 몰입하기가 참 어렵다..

왠지는 나도 모르겠지만..

 

곱씹어볼 수록 생각할게 많은 영화다...

그리고 최시원씨~~~ 당신 생각보다 비중있어서 너무 놀랐어...

그리고 눈 부릎뜨지마 눈 튀어 나올 것 같잖아...

안성기 아저씨도 간만에 멋있었고 오랜만에 본 유덕화 아저씨도 참 멋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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