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저우 화두구의 한 돼지 농가에서 기형 돼지가 태어나 화제가 되고 있다.
중국 언론에 따르면 이 돼지는 태어났을 때 몸길이는 약 20cm 정도다.
그런데 이 돼지의 모습이 정상적인 돼지와는 다르다. 하나의 몸에 두개의 머리가 붙은 채 태어났다. 입이 두 개 , 눈은 세개다. 입을 벌려 먹이를 먹을 때는 두 개의 입이 동시에 움직인다. 벌린 입 사리호 혀가 보이는데 혀도 두 개다.
이 돼지는 비록 두 개의 머리를 달고 태어났지만 하반신은 정상이라고 한다.
중국에서는 2003년 8월에도 머리가 두 개가 달린 돼지가 태어나 화제가 됐었다. 당시 태어난 기형 돼지는 세포분열 과정에서 문제가 생겨 샴썅둥이처럼 머리가 붙어있던 것으로 풀이됐다.
이러한 시형 돼지는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하고 면역력이 약해 오래 살지 못하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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