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색깔로 구별하는 와인입니다.
내추럴와인 (Natural Wine)
포도알을 통째로 으깬 후 탱크에 넣어 7~10일간 발효시키면 색소와 탄닌이 녹아 나와 그 포도의 독특한 색조와 은근한 맛과 향이 생긴다. 로제와인 레드와인과 똑같이 으깬것을 수시간 담갔다가 과즙을 분리해 발효시킨다. 간혹 레드 와인과 화이트 와인을 섞는 경우도 있다. 맛으로 볼때 화이트 와인쪽에 더 가깝다. 화이트와인 포도를 으깬 후 곧바로 즙을 짠다. 과즙만을 20일 이상 12~20도 에서 발효시키면 탄닌 성분도 적고 풍미도 순해진다.
* 특히 로제 와인은 분홍색입니다.
대표적인 와인으로는 우리가 자주마시는 화이트 진판텔이 로제와인에 속합니다.
거품이 나는 이 와인을 대개 삼페인이라 부르는데 하지만 '삼페인'이란 원산지 호칭법상 정해진 이름으로,
프랑스의 상파뉴 지방산에 한정되는 명칭이고 정확한 이름은 '스파클링 와인'이다.
나라에따라 프랑스에서는 '무스', 독일에는 '젝트', 이탈리아에서는 '스프만테'라고 부른다.
내추럴 와인을 베이스로 여기에 약초, 색소, 알콜등을 첨가한 향기로운 와인으로 이탈리아의
'베르무트', 스페인 '상그리아', 프랑스 '키르'가 대표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