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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Theraphy - 안기고플 뿐이었다...

조치호 |2007.01.16 16:36
조회 16 |추천 0

한참을 멍하니 생각 하다가 깨달았다.


아.




일 초 일 분이 지나가는 것에 아려 할 만큼 시간은


예전처럼 혹은 때때로 지금처럼 아프게 한다.


시간이 지워 주지 못 하는 흉터도 그렇다. 시간이 나를 그렇게


만들어 가고 있다.



깊은 마약에 젖은 것처럼 눈을 감고 무언가 끄적 대는 그 홀릭.


그 홀릭을 기억한다. 술 조차도 아까 울만큼의 기억 되는 시간들.


씨디는 계속 해서 한 트랙만을 반복해 귀를 어지럽게


반복한다. 지겨울만치.




그랬어. 이곳에 역시 너는 없었고. 나는 혼자였고.


예전까지 알지 못 했던 사실은 네 존재로 하여금 내 미숙함.


그리고 너와 더불어 나는 하나 였다는 사실을 각인 하게 된 후,


아무리 하이얀 도화지가 되려 해도 하이얀 도화지가 되어도


그 속엔 검은 네 기억과 그리움들이 쉽게 젖어 있어 검은 잉크로


금새 또 번지고 만다는 것. 잊지 말아야 한다.



짧은 시간은 나에게 무엇을 주는지 조금도 알지 못하겠지만


시간도 나에게는 무념의 공간으로의 이끌림을 막지 않았주었으면


단 한줄의 제목 조차 잊은채 무언가 풀어 놓아야 할만큼


긴박한 또는 애절한 가슴에 용량부족으로 한계를 느낄


무언가 많이 담겨 있는 많이 채워 넣는 아픔까지만 생각 하자.


허둥지둥 서둘러 지어 내는 이야기들에 서두는 전혀 없겠지만


반복 되는 귀울림에 혹여 눈물이라도 한방울 떨어진다면


아직은 잃지 잊지 않았으리라는 것 또 한 사실이야. 거짓말.



집착의 틀을 만들고 구속도 사랑이라며 가둬 두고 싶던 기억.


네 틀 속에 가 둬 두고 싶던 버려진 내 영혼이 슬며시 고개 들면


한번쯤 이야기 해 두어야지.



2년간의 죽은 나를. 또 기억 해 두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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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USTTINA's - He's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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