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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할 일은 아니지만 교육개혁은 이루어져야 한다는...

이길영 |2007.01.16 17:05
조회 44 |추천 1

과목에 대한 우열을 가리는게 더 안좋은 상화을 야기하지 않을까?? 무릇 교육이라 함은 개인의 능력을 발전시키는 것이다.. 물론 개인적 능력개발은 지적인 부분보단 정의적 부분이더 강조되어야 한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그렇지 못하다. 우리나라는 애석하게도 지적인 측면이 강조되어 왔다. 일명 국영수라는 과목이 떡하니 중요한 과목에 자리잡고 있다. 덜 중요한 과목에 체육, 국사, 윤리같은 과목들이 있다.

 

예전에 이런말 한번쯤은 들어 보았을 것이다." 불행한 사장이 되는니 행복한 거리의 청소부가 낫다"(정확한 내용이 생각이 안나서 의미에 맞게 각색해 보았습니다.)는 그들에 인성을 도외시하면서 지식만 주입한다면 컴퓨터와 다른게 무엇인가??

 

모든 교과목은 우리에게 중요하다..어떤것이 덜 중요하고 어떤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하기엔 그 의미가 애매모호하다.. 하지만 현재 우리는 그러한 주입식 교과정을 이미 밟아왔고 그폐해역시 경험해 왔다. 현재까지 열린교육을 지향한것으로 안다.. 필수과목 이외에는 나머지과목은 개인의 선택에 맞겨지도록 교육을 해온것으로 안다...

 

현 시점에서 과거에 행했던 일들을 되풀이 될 수 있을까???

 

내가 생각하는 현 교육제도의 문제점은 필수과목이 되지 말아야할 것들이 필수 과목으로 버젓이 버티고 있다는 데에 그 문제점이 있다..."영어와 수학"이 그것이다. 실생활에서 영어가 많이 필요하다고 하지만 그것은 입시위주의 경쟁과 글로벌 이라는 미명아래 영어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들에 그러한 처사가 아닌경우 영어 과열에 번지지 않을것이다. 수학역시 우리가 잘 알듯이...입시에는 매우 중요한 과목이나 사회생활에는 별로 쓰지 않는 경우가 허다하다...

 

 

난 이 두과목을 제외하고 3개(국어, 국사,윤리)의 필수과목과 나머지의 선택과목으로 교육을 개편했으면하는 바람이다. 국어는 우리나라의 언어이므로 빠지지 않아야 하는 교과임은 확실하다. 국사 역시 우리나라역사이다..민족의 역사를 모르면 일본과 같은 역사 하등국가가 될수밖에 없다..세번째 윤리는 개인의 능력성취에는 지식보단 정의적인 부분이 더 강조되어야 하며... 윤리가 그 부분에 일맥상통하기 때문이다....

 

 

현 교육부의 정책은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 지식위주의 사회에 빠져 있다... 현 교육부가 시행해야하는 측면은 아이들의 지적측면이 아닌 이 사회를 올바르게 살아갈 수 있는 가치관을 심어주는 것이 "불행한 사장이 아닌 행복한 거리의 청소부"를 만드는 지름길 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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