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놔 시밤 이젠 갈데까지 가는구나
토나오게 쓰레기같은 짓거리 그만 하라고
대체 늬들이. 늬들이 버러지처럼 바라보는 '세상'이랑 다른게 뭔데?
시밤 늬들 좋을 때만 참여고?
그게 정말 그 분 뜻이냐? 늬들 뜻이 아니고?
늬들 뜻이 곧 그 분 뜻인거냐?
좋아. 좋다고. 참여 좋아. 좋지.
시밤 그럼 세금이나 내든가. 회계 감사나 잘 받든가. 엉?
아니면 최소한 인정이나 하든가.
그럴 때만 나서다가 불리하면 깨끗한 척 성스러운 척 오리발?
아 진짜 구역질 나서 못 보겠다
신도 1100만? 내가 등록 돼 있는 교회만 해도 한 여섯군데 될걸?
시밤 진짜 개쓰레기같은 버러지들 몇 때문에 순수한 내 주위
사람들 꼬아 보기도 싫고. 내가 좋아하는 그 사람들 앞에서 그
녀석들이 사랑하는거 욕 하고픈거 꾹꾹 눌러담기도 지겹고.
아. 토나와.